[궁금한 식품이야기 ] 푸른 바다를 등에 담은, 등푸른 생선!

나의 뇌를 깨워주는 푸른빛 감칠맛 등푸른 생선
 

 

생선구이 한토막

 

등푸른 생선에는 고등어, 삼치, 꽁치와 같이 등 부분이 푸른빛을 띠면서 살은 흰색인 것과 참치, 연어처럼 등 부분이 푸르고 살이 붉은색인 생선이 있습니다. 붉은 살은 근육색소라 부르는 철분과 단백질(아미노산)이 풍부해서 붉게 보이고, 흰살 생선보다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불포화지방산인 DHA와 EPA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예방할 수 있는 심?혈관 건강에 좋은 생선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등푸른 생선은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비타민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길러주고, 비타민B는 빈혈을 예방하고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며 비타민E는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치(황다랑어) 조리된 것(170g)의 영양성분 - 칼륨 21%, 비타민b5 29%, 마그네슘 34%, 비타민b12 43%, 인 59%, 비타민 b1 71%, 비타민b6 136%, 비타민b3 145%, 셀레늄 145%




 
연어 한토막
연어

연어는 비타민 B6, B12와 셀레늄 함량이 높고, EPA, DHA를 포함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중성지방 및 지질의 수치와 혈압을 낮춰주고 혈관 속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습니다. 또한 항 염증 효과로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치(황다랑어) 한토막
참치(황다랑어)

참치는 비타민B6와 셀레늄의 함량 높고 EPA, DHA를 포함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혈중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지질의 과산화를 방지하고 혈전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은 식품입니다. 그러나 참치는 다른 생선을 잡아먹는 먹이사슬의 위에 있는 심해어류로 메틸수은 함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이나 어린아이는 주 1회 100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어
고등어

고등어의 지방에는 동맥경화, 뇌졸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낮추고 혈중지방을 낮추는 EPA와 뇌를 활성화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DHA 등의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합니다. 고등어의 검붉은 살에 있는 감칠맛을 나타내는 히스티딘은 신선도가 떨어지고 부패가 되는 시점부터 유해 성분인 히스타민으로 변화하는데 이는 알레르기 현상을 유발하므로 고등어는 반드시 신선한 상태로 먹도록 주의합니다.


 
꽁치
꽁치

꽁치의 검붉은 살에 많이 있는 비타민B12는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빈혈에 좋습니다. 비타민A 물질인 ‘레티놀’을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와 점막이 튼튼해지고 눈의 피로를 회복시켜줍니다. EPA, DHA 등의 불포화지방산은 고혈압, 동맥경화, 심근경색 등을 예방합니다. 꽁치는 주로 소금구이로 많이 먹는데 소금구이 할 때 너무 오래 구우면 지방이 손실되므로 적당하게 구울 수 있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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