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밥상 완성과 준비의 단계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완성과 준비의 단계

 

완성과 준비의 단계, 나는 성인입니다.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둘러싼 청년들

 

성인기는 대체로 19세에서 64세까지로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성장에 따른 신체와 정신적인 변화가 끝나고, 부분적인 노화가 시작되기도 하는 단계입니다. 사회활동이 가장 왕성하지만 운동부족과 과다한 스트레스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연령대입니다. 또한 성인이 되면, 작은 행동 하나하나부터 가정과 사회에서 져야 할 책임이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몸에 대한 책임이 가장 크고, 중요한 시기지만 현실에서는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내 몸에 대해 잘 알아보고, 어떻게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내 몸을 알고, 지키기 위한 필수조건, 체중 바로 알기

 

체중은 성인의 건강을 판단하는 좋은 지표 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성인들은 운동부족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과체중,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과 같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성인 건강을 위해서는 체중관리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지금의 나의 위치를 확인해볼까요? 여기를 클릭하세요.

 

체중을 측정하는 여성

 

 

미래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먹거리 습관

 

1st WHAT
어떤 먹거리를 선택할까?
입만 즐거운 음식? NO,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음식!! YES

 

식품 구성 6(곡류, 어육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 지방;조리 시 사용되는 기름)가지로 균형 있게 차려진 밥상

 

식품 구성 6가지(곡류, 과일류, 우유 및 유제품, 어육류, 채소류, 지방;조리 시 사용되는 기름)로 균형 있게 차려진 밥상

 

현재 우리나라 성인들의 식사 문제점은 지방이 많은 육류 중심의 식사와 짜고 단 음식의 빈번한 섭취, 과식, 외식, 음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당뇨병, 심혈관계질환, 간질환 등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쪽으로 치우치거나 과도하게 먹는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식품을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nd HOW
선택한 먹거리를 얼만큼 먹을까?
좋은 음식만 많이? NO, 균형 잡힌 음식을 알맞은 양으로!! YES

 

알맞은 양? 어렵지 않습니다. 두 손으로 설명이 가능합니다.

흑미밥, 전골, 채소찬을 곁들인 상차림. 곡류군;밥(주먹만큼) = 어육류군;살코기(손바닥만큼)+채소군;각종 채소(양손가득)+지방군;식물성 기름(엄지만큼)

 

밥을 포함한 곡류의 1인 분량은 그릇의 크기가 아니라 밥 자체의 양으로 1공기 기준을 정해야 합니다. 한 손 주먹 크기가 밥 2/3~1공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이나 찌개는 들어간 재료가 무엇이냐를 보고 해당 식품군에 포함시킵니다. 고기?생선?달걀?콩류 같은 어육류 반찬의 1인 분량은 1~2토막 정도로 손바닥 크기, 채소찬은 2접시로 양손 크기로 1인 분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기름 등의 지방군은 엄지 손톱 크기로 다른 반찬들을 볶거나 구울 때 가볍게 사용되는 양입니다.
여기에 간식으로 유제품 1~2개와 한 주먹 크기의 과일 1~2개를 챙긴다면 성인의 필요한 하루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먹거리 습관! 어렵지 않아요~ 지금부터 스텝을 밞아볼까요?

 

첫 계단을 밟고 올라가는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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