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엄마 영양 새로운 맛으로 아기천사의 첫걸음!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새로운 맛으로 아기천사의 첫걸음!

 

6~8개월, 꿀꺽꿀꺽, 오물오물 삼켜요~

 

이유식 먹는 아기


아기는 혀 내밀이 반사가 없어져 수저로 음식 섭취가 가능해 지고, 모유나 조제유(분유) 이외 식품으로 섭취하는 단백질, 지방과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본격적인 이유식을 섭취할 수 있게 됩니다. 미음이나 죽 형태의 이유식을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며, 부드러운 과일이나 개월 수에 맞는 과자 등 가벼운 간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유식을 섭취한 후 수유를 통해 영양섭취를 보충합니다. 

 

 

6~8개월, 이렇게 먹어요! 수유 : 4~5시간 마다 160~240ml씩 하루 3~5회 섭취, 하루에 총 700~800ml 섭취. 이유식 : 하루 2회, 미음이나 죽 1회 50~150g. *수유 및 이유식 섭취량은 성장발달을 고려해 정한 것으로 아기에 따라 차이가 많을 수 있습니다.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림>젖병, 이유식

 

 

9~12개월, 질근질근~ 잘 씹을 수 있어요!

 

이유식 먹는 아기

 

아기는 치아가 어느 정도 나오고 턱 운동도 활발해져서 덩어리가 있는 음식을 씹고 삼키고 소화해낼 수 있습니다. 죽이나 진밥 형태의 이유식을 하루 3회로 늘여 섭취하고, 1~2회 간식을 먹습니다. 손가락으로 음식을 집어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된 죽이나 진밥, 부드러운 형태의 이유식으로 아직 충분한 영양섭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수유는 최소한 하루 500ml 정도 섭취해야 합니다. 

 

 

9~12개월 이렇게 먹어요! 수유: 4~5시간마다 160~240ml씩 하루 3~5회 섭취, 하루에 총 600~700ml 섭취. 이유식 : 하루 3회, 된 죽, 진밥 또는 부드럽고 작게 자른 음식 1회에 100~200g씩 섭취. *이유식 섭취량이 증가하면 수유를 줄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1일 수유횟수 또는 1회 수유량 줄이기. <그림> 젖병, 이유식

 

 

12~24개월 이후, 냠~냠~ 잘 먹고, 올바른 식습관을 배워요~

 

엄마와 아기가 다양한 식재료들을 만지고 있다.

 

유아기에 소화기계와 치아 발달이 빨리 이루어져 성장을 위한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밥과 반찬으로 이루어진 식사로 점차 진행하며, 하루 3회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2~3회 정도 간식을 섭취합니다. 수유는 식사를 잘 먹는 것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젖병수유는 가급적으로 15개월 이전에 끊습니다. 24개월 이후 유아는 성인이 먹는 대부분의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식품을 골라 섭취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단 음식에 집착하는 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부모에게 지도 받으며,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할 수 있습니다.  

 

12개월 이후, 이렇게 먹어요! 식사 하루 3회, 간식 2~3회. 밥+단백질/채소반찬, 과일이나 우유 간식. <그림> 젖병, 이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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