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음료와 간식 간식, 알고 먹으면 영양만점 보약!

삼성서울병원 임상영양팀


간식, 알고 먹으면 영양만점 보약

 

 

우리는 간식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간식은 하루 3끼 식사 이외에 먹는 과자, 음료 및 가벼운 식사입니다. 이러한 간식은 우리가 식사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이 있을 때 유용한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1일 3회 식사만으로는  부족한 영양 보충에  간식만 한 게 있을까요? <사진> 과일과 우유

 

1일 3회의 식사로는 하루에 필요한 에너지나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을 때 간식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술로 인한 회복기 환자나 소화기능의 저하로 한번에 음식물의 섭취가 충분치 못한 어린이와 고령의 노인에게 간식은 체력과 체중감소를 예방해줍니다. 또한 식후 허전할 때, 노곤한 점심 식후 마시는 한 잔의 커피도 일상 생활의 지루함을 이기게 해주고, 긍정적인 인간 관계 형성에도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우리아이 영양보충은 엄마가 하기 나름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은 소화·흡수 기능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루 3끼의 식사만으로는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하루 2-3회 가량 영양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단, 3끼 식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간식의 양과 종류도 잘 조절해서 다음 끼니에 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로 잘 배분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와는 다른 종류의 메뉴를 사용하면 더할 나위 없겠죠? 3끼니 식사 이외에 작은 빵류, 지나치게 달지 않은 과자류,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치즈를 비롯한 유제품과 과일류를 소량씩 나누어 먹게 해주면 좋습니다.

 

엄마를 뒤에서 안고 있는 여자 아이

 

또한 임신부는 한번에 식사량을 늘리는 것보다는 우유 및 유제품, 과일이나 채소 등의 다양한 간식을 통해 태아와 산모를 위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임신 주기별로 필요한 영양소의 종류와 양이 다르므로 이 또한 고려해야 할 중요한 부분입니다.

임신부는 얼만큼 먹어야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클릭! 예비맘은 이렇게 먹어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오감만족 간식!

 

 

 

뻥투기, 쿠키, 쥬스를 마시며 즐겨워 보이는 여성들

 

다양한 종류의 간식은 볼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여유로운 마음과 좋은 사람들과의 유쾌한 이야기를 나눌 때 빠질 수 없는 약방의 감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커피, 차와 같은 음료, 빵, 떡, 과자, 케이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양한 간식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며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루 3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경우 식사를 대신하면서 식사 못지 않은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족한 열량과 비타민, 무기질을 섭취하는 경로가 되므로 영양간식을 잘 활용하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서도 즐거운 마음을 갖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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