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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재활이란

심장재활이란

심장재활의 기원 및 역사

1950년 이전만해도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acute myocardial infarction)의 치료는 입원하여 6주동안 절대안정을 하고, 퇴원 후에도 신체활동을 6개월 동안 제한하도록 하였습니다. 1952년 Levine과 Lowin은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팔의자(armchair)에 앉게 하거나, 점진적으로 움직이게 함으로써 성공적인 치료효과를 최초로 보고하였습니다.  1960년대에 와서 Hellerstein과 Wenger는 심장질환 환자를 위한 조기활동(early mobilization)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도하여, 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및 증상의 감소, 재원일수 단축의 효과를 보고하면서 심장재활프로그램의 초기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1970년대부터 서구에서 임상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1989년 심장재활을 통해서 심혈관계 사망률을 25%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1985년부터 1990년 때까지 심근경색증 환자 뿐 아니라 관상동맥우회로술을 포함하여 심장수술환자와 경피적 관상동맥 성형술을 받은 환자에서도 그 효과가 검증되었습니다. 국내에서의 심장재활 분야는 1995년부터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순환기내과 홍경표 교수,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팀 중심으로 최초로 시작되었습니다.
 

심장재활의 정의

심장질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상태를 가능한한 최적으로 하기 위한 총체적 노력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환자는 지역사회에서의 생활을 정상 수준에 근접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리학적, 임상적, 심리학적, 사회적 측면을 함께 고려하여야 하며, 심장 재활은 심장질환 관리의 필수적인 한 부분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