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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기형

귓바퀴의 선천기형은 약 3,000명 신생아 중 1명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작은 귀증, 돌출귀, 묻힌귀, 수축귀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 중 소이증이란 귓바퀴의 형성부전으로 인해 일부 조직만 남아 있는 선천성 기형으로 한쪽 또는 양쪽의 귀가 정상보다 훨씬 작고 모양이 변형되어 있습니다. 신생아 7,000∼8,000명 중 1명 꼴로 나타나며, 약 95%는 한쪽 귀에서만 나타나고, 약 5% 정도는 양쪽 귀에서 나타납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1차나 2차 수술 후에 귓구멍을 만들면서 고막을 재건하여 청력을 호전시키는 외이도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귓구멍을 만들어서 외형적인 개선이외에도 청력기관이 들어있는 측두골의 발달이 양호한 경우에는 대부분에서 청력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는 1차나 2차 수술 후에 귓구멍을 만들면서 고막을 재건하여 청력을 호전시키는 외이도 성형술을 시행합니다. 귓구멍을 만들어서 외형적인 개선이외에도 청력기관이 들어있는 측두골의 발달이 양호한 경우에는 대부분에서 청력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진료대상

소이증을 비롯한 여러 귓바퀴의 선천기형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진단

대부분 진찰을 통하여 진단이 가능하며 청력상태 등의 평가를 위해 이비인후과적인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보존적 치료방법이나 수술적 치료를 통해 대부분의 귀기형이 교정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서 두 단계 이상의 교정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그 중 소이증 교정 방법은 크게 자신의 가슴 연골을 이용하는 방법과 인조 물질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조 물질(메드포어)를 이용하는 방법은 수술 시간이 단축되고 가슴에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인공 물질로 인한 노출, 염증가능성이 있다는 단점으로 저희 병원에서는 가슴연골을 이용한 방법으로 재건을 시행합니다. 가슴연골을 이용한 귀 재건술은 6~8세 이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6세 이후가 되어야 갈비연골이 이식 가능할 정도로 성장하며, 정상 귀 역시 성인 귀의 80% 이상 성장하여 여기에 맞추어 알맞은 크기의 귀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1차 수술은 자가연골을 이용하여 평면적인 귓바퀴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것이며 수술 시간은 5시간 정도 걸리며 7일 정도 입원 후 퇴원하며 실밥은 보통 외래에서 뽑습니다. 이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난 뒤 2차 수술을 하게 되는데 2차 수술은 입체적인 귀를 만들기 위해 심어놓은 귀를 들면서 필요한 피부를 사타구니에서 채취해 피부이식을 해줍니다. 채취하는 피부의 양을 줄이고 그 자리에 있는 피부를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 1차, 2차 수술 사이에 조직확장기를 삽입하는 수술을 하여 귀 뒤의 피부를 최대한 늘린 후 2차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치료 전 (좌)와 치료 후 (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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