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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 내용은 선별하여 답변해 드리고 있으며, 선별기준은 다수의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 심장 수술후 흉터 제거

    Q
    5개월 아이가 심장 수술했는데 흉터 제거하기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성장하면서 흉터도 같이 커진다던데 더 커서 해줘야할지 아님 더 커지기전 해야할지요?
    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하고 횟수,시기가 궁금합니다.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아가의 가슴 부위 흉터로 많이 속상하실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심장 수술 후 가슴의 정중선에 남는 반흔은 거의 항상 심하게 남으며

    치료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호흡을 할 때마다 가슴이 상하로 움직여지면서 상처가 지속적으로 벌어지는 힘을

    받게되어 이에 저항하기 위해 흉터가 커지고 더 딱딱해 지는 것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걱정하신 것처럼 성장에 따라 몸의 성장과 비례하여 커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기에 수술을 하더라도 흉터의 호전 정도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흉터 제품(실리콘 연고, 실리콘 젤리)을 이용하여 흉터를 관리하는 것이 최선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몸의 흉터보다는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보다 상세한 설명과 흉터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시면 성형외과 진료를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형외과
    408
  • 영아 점액변 질문

    Q
    현재 115일된 여아이며, 체중은 7.3kgs입니다. 출생시 체중은 3.44였습니다.
    분유수유아입니다.
    약 2달전, 점액변을 봐서 병원에서 대변검사를 했더니 식중독 균(감염경로 모름)및 로타 바이러스가 있다해서 항생제 와 정장제 처방을 받아서 거의 한달가 치료를 했습니다.
    마지막, 대변검사에서 식중독균이나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아서 약 복용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계속 점액변을 봅니다.
    병원에서, 분유를 매일 엡솔루트 센서티브로 바꿔보라해서 그렇게 했는데, 점액변을 계속 봅니다.
    그래서, 유당불내증인가 싶어서,병원측에 ha분유나 콩분유로 바꿔야 할지 물어봤더니, 그렇게 하지 말고, 먹이던 분유 그대로 먹이라고 합니다.
    체중이 지속적으로 늘고, 아이가 보채지 않으면 점액변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지요?
    장염이 걸리기 전에는 점액성변이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혹시, 분유를 바꿔야 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급성 설사 후에 속발성으로 유당불내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유당을 감소시키거나 제거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영아가 유당불내증이 지속되면 대두단백분유나 단백가수분해분유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체중이 증가하고, 특이 증상이 없다면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외래 진료를 통해 감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본원 진료를 원하신다면 소아청소년과 예약을 권해드리며, 진료예약은 전화예약실 (02-3410-3000)로 문의 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아청소년과
    1303
  • 간질

    Q
    간질병을 앓고잇는데요
    이병이 생긴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엿구요
    제나이 25살인.지금 까지 약을 먹고잇는데
    약을 꽤 오랫동안 먹엇네요
    갠찬아질만하면 쓰러지고 또쓰러지고
    약을 너무오랫동안 먹은지라 지겹기도하고..
    호전되는게아니라 더심해지는거같아요
    약이 안맞는건지 아님 머땜에 쓰러지는건지 원인좀알고싶은데...
    멀검사해야되나요?
    검사만해도 병원에 입원해잇어야 하나요?
    비용은얼마정도들고.
    수술하는것도잇든데 그건 어떻게되는건지 답
    변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일반적으로 뇌전증 환자의 65-80% 정도가 약물치료로 잘 조절이 되지만,
    20~35%는 적극적으로 약물치료를 해도 증상이 조절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 조절이 안되는 것은 아니고 호전되었다가도 다시 심해지기를 반복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뇌전증인 경우는 수술이 권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수술을 할 수 있거나 수술이 권유되는 것은 아닙니다.
    약으로 잘 조절되지 않는 난치성이고, 부분적으로 제거가 가능한 부분간질인 경우에 수술을 권하게 됩니다.

    검사를 위해서 입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검사는 외래에서 진행을 하고,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수술부위를 확인하기 위한
    일부 검사들이 입원해서 진행해야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수술을 위한 검사나 수술방법은 환자의 발작 유형에 따라 차이가 많습니다.

    우선 전문병원에서 수술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하시고 난 후에 검사나 수술 비용에 대한 안내를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본원 진료를 원하시는 경우 신경과로 예약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진료 예약은 전화예약실(02-3410-3000)으로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과
    3338
  •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

    Q
    보름전 요기 호흡기내과에서 진료를 봤는데요,

    증상은, 제가 4달전 심한 기침.가래감기 앓은 이후, 4달째 가래가 완전 안없어지고 조금씩 있어요. (그 감기 이전에는 평소때 가래가 끓고 그런 사람이 아니었어요.)

    첫 진료에서 선생님께서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 이라고 하셨었어요, 두번째 진료에서 축농증있으니 이빈후과로 가라하셨어요. 그리고 호흡기내과는 안와도 된다 하셨어요.
    (첫진료후 코,폐엑스레이, 폐기능검사했고, 항히스타민제 4.5일복용했음.)

    물론 코 엑스레이 사진에서 축농증이 있어서 이빈후과로 의뢰 해주신것은 알겠어요. (코에 비염이 있던건 14년 전부터.)


    그러면,

    첫진료에서 말씀하신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첨엔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이 있을꺼라 판단하셨지만, 검사나 약처방 결과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없는걸로 판명이 난것인지..??

    ★혹은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이 있지만, 그건 치료방법이 딱히 없어서 호흡기내과는 안와도 된다 하신건지요?
    만약 이것이 맞다면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차차 자연적으로 기다리면 좋아지는건지, 아님 흉터처럼 계속 같이 살아가야 되는건지요? 혹은 점점 악화될수도 있는건지요?

    인터넷보면 가래가 오래되면 -> "만성기관지염"이 되고 -> 이것이 CODP로 악화될수 있다고 봤어서 너무 두렵네요.


    외국에 살아서 다시 교수님 진료예약 잡아 선생님 다시만나 여쭤보기 힘든 상황이에요.
    인터넷 상에서 답변해주시기 한계가 있으시겠지만, 가능한한 자세하신 답변 기다릴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벅.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해 진료과와 상의를 하였고 답변을 전해 드립니다.

    첫진료에서 말씀하신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해요.
    첨엔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이 있을꺼라 판단하셨지만, 검사나 약처방 결과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없는걸로 판명이 난것인지?
    -->감기로 인한 기도과민반응은 일반적인 증상을 의미합니다. 특히, 비염, 축농증이 있는 분은 이러한 증상이 더 잘 생기고 오래갑니다.
    치료는 과민성을 줄이는 항히스타민제 복용인데, 이게 비염약입니다. 즉, 같은 성분의 약으로 조절하게 됩니다.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이 있지만, 그건 치료방법이 딱히 없어서 호흡기내과는 안와도 된다 하신건지요?
    --> 감기로 인한 기도관민증상은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자연히 좋아지나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약물(항히스타민제)로 그 증상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호흡기내과로 오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는 증상이 좋아지고, 비염, 축농증을 이비인후과에서 치료하므로 (즉, 같은 약물을 복용하게 되므로)
    오지 않아도 된다 한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맞다면 "감기로 인한 기도 과민"은 차차 자연적으로 기다리면 좋아지는건지, 아님 흉터처럼 계속 같이 살아가야 되는건지요?
    혹은 점점 악화될수도 있는건지요?
    --> 감기로 인한 기도과민 (공식적인 의학적 명칭은 postinfectious cough) 증상은 외래 진료시에도 설명드렸듯이, 위에 기술한 것처럼 자연적으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 동안 증상으로 불편하시기에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으로 조절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후유증을 남기지 않습니다. 가끔 좋아지다 다시 악화되는 경우는 있는데, 이때도 위의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으로 조절합니다.

    감사합니다.
    호흡기내과
    510
  • 혈액투석에서 복막투석으로 변경

    Q
    안녕하세요.
    현재 혈액투석 중인데 음식 섭취 제한, 약 복용에 따른 위장 장애, 주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일정 조정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복막 투석으로 전환을 고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련 몇 가지 질문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1. 혈액 투석과 비교해 투석 효율 차이가 있는지요?
    2. 혈액 투석 시 복용하는 약물(인/칼륨 제거제, 혈압약 등)은 복막투석 시에도 계속 복용해야 되는지요?
    3. 혈액 투석 시 투입되는 약물(강심제, 항생제?, 조혈제 등)은 계속 투여를 해야 되는지요? 투여를 해야 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되는지, 아니면 집에서 개인적으로 투입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4. 복막투석을 위해 복부에 관을 시술해야 되는가 하는데 시술을 위한 입원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5. 복막투석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요? 검사를 통해 복막 투석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지요?
    6. 복막투석을 하게 되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해야 되는지요? 내원 해야 되면 주기는? 내원 해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7. 복막투석 시 음식 섭취(양적인 측면과 영양적인 측면 모두)는 제한이 있는지요?
    8. 복막투석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방법은 환자가 선택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병원에서 지정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9. 복막투석기는 판매 회사에서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투석액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가요? 국내/해외 여행 시는 투석액 조달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10. 복부에 관 삽입 시술 후 몇일 후에 복막 투석이 가능한지요?
    11. 복막 투석은 기간 제약이 있는지요? (예를 들어 10년 정도 투석이 가능)

    질문이 너무 많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
    1. 혈액 투석과 비교해 투석 효율 차이가 있는지요?
    →본인의 복막의 양상에 따라 효율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2. 혈액 투석 시 복용하는 약물(인/칼륨 제거제, 혈압약 등)은 복막투석 시에도 계속 복용해야 되는지요?
    →자세한 복약여부는 혈액 검사를 확인해봐야 겠지만 대체로 인/칼륨 제거제와 혈압약은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혈액 투석 시 투입되는 약물(강심제, 항생제?, 조혈제 등)은 계속 투여를 해야 되는지요?
    투여를 해야 된다면 병원에 내원해야 되는지, 아니면 집에서 개인적으로 투입해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조혈제와 같은 경우는 혈액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집에서 자가로 맞을 수 있습니다.

    4. 복막투석을 위해 복부에 관을 시술해야 되는가 하는데 시술을 위한 입원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요?
    →복막 투석 관을 넣기 위해서는 입원이 필요하고, 통상적으로 시술을 위한 입원 기간은 2-4일 정도이겠으나,
    자세한 상황은 환자분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시술 후 복막 투석을 시작하기까지 한 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 복막 투석을 시작할 때 5박 6일 정도의 입원기간 동안
    복막 투석 교육과 관리, 복막의 효율 평가 등이 이루어 집니다.

    5. 복막투석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지요? 검사를 통해 복막 투석이 가능한지 아닌지를 판단하는지요?
    →복막 투석이 가능한 상태인지 신체 검진과 병력 문진 등을 통하여 판단하며, 복막 투석 효율은 복막 관 삽입 후
    검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6. 복막투석을 하게 되더라도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해야 되는지요? 내원 해야 되면 주기는? 내원 해 하는 일은 무엇인지요?
    →보통 1달 정도 간격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혈액 검사를 통해 약물 조정과 복막 투석액 조정 등을 하게 됩니다.

    7. 복막투석 시 음식 섭취(양적인 측면과 영양적인 측면 모두)는 제한이 있는지요?
    →혈액 투석에 비하여 제한이 적을 수는 있겠으나 일반환자에 비하여는 제한이 있습니다.

    8. 복막투석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던데 방법은 환자가 선택 할 수 있는지 아니면 병원에서 지정해 주는지 궁금합니다.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의학적으로 적합한 복막 투석의 방법이 다를 수 있으며, 환자의 의사가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9. 복막투석기는 판매 회사에서 무상으로 대여해 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투석액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가요?
    국내/해외 여행 시는 투석액 조달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투석액은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주기적 병원 방문하여 적절한 농도와 방법으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해외 여행시에는 의사 소견서를 지참하여 수화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10. 복부에 관 삽입 시술 후 몇일 후에 복막 투석이 가능한지요?
    →일반적으로 한 달 후에 시작하게 됩니다.
    ------------------------------------------------------------------------------
    추가 문의사항 및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1599-3114) 이용하시어 해당 진료과 통화하시거나,
    외래로 일정조정 후 내원하셔서 담당교수님과 진료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장내과
    912
  • 궁금합니다....

    Q
    안녕하세요?
    저는 강박증과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강박증과 정신분열증에 대해
    몇가지 알고 싶은점이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직접 삼성서울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기전에
    꼭 밑에 있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꼭 꼭 알고 싶습니다.

    1.
    강박장애와 정신분열증은 둘다 엄연히 다른 질환이므로
    서로 공존할수 있지만, 서로 속할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강박장애는 <강박사고,강박행동>이렇게 2가지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박사고가 망상(정신분열증)을 띄고 있는 질환도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강박증과 정신분열증이 서로 속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원래 강박증과 정신분열증은 서로 속할수가 없는데.....



    2.
    정신병(정신증)적인 강박증이란,무슨 의미인가요?
    강박사고가 워낙 기괴해서 강박사고가 망상(정신분열)을 띄고 있다는 의미인가요??


    3.
    강박증을 동반한 정신분열증이란 무슨 뜻인가요?

    강박증도 있고 정신분열증도 있다(서로 공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강박증(강박사고)이 정신분열병을 띄고 있다 라는 뜻인가요??

    4.
    이와는 반대로
    정신분열증을 동반한 강박장애란 무슨 의미인가요???



    5.
    강박증을 가진 정신분열증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마찬가지로
    강박증도 있고 정신분열증도 있다(서로 공존)라는 뜻인가요?

    아니면
    강박증(강박사고)이 정신분열병을 띄고 있다 라는 뜻인가요??



    진료부터 받아라는 답변은 원하지 않습니다.
    답변을 미리 알고나서 삼성서울 병원에 방문할 예정입니다.

    제발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꼭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 드립니다.

    1 >
    강박사고, 강박행동이라는 것은 증상을 표현하는 말로서 강박장애를 비롯,
    정신분열증, 우울증, 틱장애 혹은 일시적인 심리적 스트레스의 반응으로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정신분열증의 초기 증상 혹은 약물의 부작용으로도 다른 신경과적인 질병의 동반증상으로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
    사고의 내용이 기괴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단 강박사고에 대한 현실판단력 정도가 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이를테면 보통의 강박장애에서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사고 (예: 손이 오염되었다) 가 비현실적이라는 인식이 있고
    (예: 손에 먼지나 병균이 다소 묻었을 수는 있지만 그것 때문에 대단히 심각한 결과가 초래되지는 않을 것을 알고
    지금 당장 손을 씻지 않아도 사실상 괜찮을 것을 알지만) 비현실적인 믿음임을 알지만 어쩔 수 없이 그 믿음과 관련한 불안을 덜기위해
    (예:안 하면 안절부절 불안하고 자꾸 하고 싶고 오염에 대한 생각이 반복되니까) 강박행동 (예:손 씻기) 으로 이어집니다.

    그 증상 때문에 대개의 경우 매우 불편하며 증상이 없기를 희망합니다.
    정신분열증의 경우 그런 현실적인 판단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사고가 현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완벽히 나뉘지는 않을 수 있고 어느정도나 비현실적이냐가 중요하겠습니다.

    3-5 >
    3-5번 질문은 동일한 질문으로 생각됩니다. 강박증은 정신분열증뿐 아니라 여러 정신과적인 컨디션에서 동반됩니다.
    "정신분열병을 띄고있다"는 표현은 잘 쓰지는 않는데 아마도 강박사고 정도가 정신병적인, 즉 비현실적인 것이라는 말로 이해됩니다.
    강박증과 정신분열증은 공존할 수 있고 정신분열증의 증상으로 강박증이 나타날 수 있고
    다른 정신과적 컨디션에서도 동반증상으로서 지속적, 혹은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정신분열증의 초기증상으로 강박사고가 나타날 수 있으며 정신분열증의 약물치료 중 부작용으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정신분열증이라는 질병은 단순히 강박사고, 강박행동만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다른 사고의 이상, 인지, 심리, 행동, 사회적인 기능의 어려움을 보이는 질환입니다.
    강박장애인지 정신분열증인지는 정신과적인 면담 및 평가에 의해 그리고 경과 관찰을 통해 확진할 수 있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예약하셔서 전문의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예약에 관한 사항은 전화예약실(02-3410-3000)로 문의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으며,
    FAX : 3410-3284, 인터넷을 통해서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1212
  • 척추측만증 치료

    Q
    안녀하십니까 척추측만증을 가지고 있는 딸이 있읍니다. 5일전 병원에 가서 딸이 특발성 척추측만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 척추 각도는 40도라고 해서수술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딸은 중1입니다. 보정기로 생활하면서 지켜봐야하는지 아니면 의사선생님 말씀되로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척추측만증에 대한 질문이 척추종양센터로 들어와서 답변이 지체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40도의 측만증을 가진 중 1 따님에 대한 질의입니다. 척추측만증 치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앞으로 진행할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측만증은 더이상 증가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이며
    더이상 증가가 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보조기 치료가 유일합니다. 이미 수술이 필요한정도로 진행된 측만증은 수술적 치료로 가게 됩니다. 앞으로 진행할지 여부를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두가지 요소는 현재의 만곡의 크기와 현재 환자의 골격성숙정도와 성장여력입니다.
    따라서 보내주신 정보에 의하면 만곡의 크기는 40도이며 환자의 성숙정도에 대한 정보는 현재 중1이라는 것 밖에는 없읍니다. 따라서 앞으로 병원에 가셔서 판단할 부분은 환자의 뼈나이를 촬영하여 골격성숙정도를 판단하므로써 앞으로 얼마나 성장이 남아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같은 나이라도 뼈나이는 매우 다를 수 잇읍니다. 아직 성장이 많이 남아있다면 40도정도의 만곡은 향후 진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성장이 남아있는 부분이 크지 않다면 보조기 치료로 유지해 볼 수있을 것입니다. 다만 성장이 완전히 끝난 상황이라면 보조기 치료도 필요치 않을 수 있읍니다. 따라서 일단 병원을 방문하시어 몇가지 골격성숙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촬영을 한후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질의사항이 있으시면 척추측만증클리닉 홈페이지로 들어오셔서 질문을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척추종양센터
    1576
  • B형간염보균자 및 혈소판 감소

    Q
    1. 2000년 건강검진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 보균자’로 확인되어 별다른 조치없이 생활해 오고 있으며, 간암 초음파검사를 위해 2012년 9월, 2013년 8월 2회에 걸쳐 혈액검사 결과
    다음의 수치를 얻게 됨.

    - AST : 19, ALT : 22, r-GTP : 15
    - HBe-Ag : Negative 0.11

    <질문>
    현재 어떤 상태(항원, 항체)이며 건강관리(식이요법 포함)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2. 혈소판(Platelet count[WB(EDTA)])과 관련하여 3년간 변화된 수치는 다음과 같음
    -2011.10월 : 160(참고치 130-360)
    -2012.4월 : 95
    -2012.9월 : 117
    -2013.8월 : 99

    ,질문>
    130이상이 정상이라는데 낮은 이유는 무엇이 부족해서인가요? 어떤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지? 음식 등 영양관리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참고 : 2011.10.14 폐암수술함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1. 간염보균자
    간염보균자인 경우, 간수치가 정상으로 나왔고 음전이가 되었다하더라도, 꾸준히 진료를 받으며 건강관리를 해야 합니다.
    진료시에는 환자분의 전신상태 및 혈액검사, 초음파 검사가 포함되어 하고 가족분들의 간염보균상태 및 예방접종력도 함께
    확인할 것을 권합니다. 검사 및 진료 간격은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 변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혈소판 감소
    혈소판이 감소될 수 있는 경우는 매우 다양합니다. 실제 혈소판 감소인지 확인을 한 후 가능한 원인을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약제나
    검사 당시 환자분의 전신적인 상태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신적인 상태는 광범위하여 지면으로 모두 설명드리기는 힘들 것 같고
    드시고 계신 약물이 있다면 처방전을 들고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3. 건강관리
    건강관리는 본인의 상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한명의 주치의를 정해 간염보균상태에 대한 추적관찰 및 건강검진을 챙기는 것이 좋을 것 같고
    폐암에 대해서는 수술 받은 곳에서 재발여부에 대해 최소 5년간은 꾸준히 진료를 받으십시오.
    음식은 규칙적이고 영양이 고른 식단이면 충분합니다. 특별히 좋고, 나쁜 음식은 없으나 드시는 약이 있다면 음식과 복용약과의 상호작용을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환자분께서 문의하진 않으셨지만 반드시 금연하실 것과, 주3회 이상, 1회 최소 30분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을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정의학과
    2229
  • 백혈병 관련 문의

    Q
    안녕하세요 26세 남성이 걱정이 되어서 건강관련 질문드립니다.
    3주전쯤 다리에 1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에 멍이 이유없이 생긴것같아서 백혈병 관련 걱정이 좀 되었었습니다. 그후로는 다른부위에는 멍이 생긴 것은 없구요 멍이외에 다른증상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 보니 왼쪽 손등에 동전만한 크기 멍이 들어있었고 누르면 살짝아픈정도입니다. 이에 너무 많은 백혈병 걱정이 되어서 어제 저녁부터 밥과 물을 먹지 않고 오늘 보건소를 가서 빈혈검사를 하였습니다. 7개월 전쯤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피검사 받은 결과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원래는 백혈구나 적혈구 수치를 보고싶어서 검사를 하러간것인데, 그런자세한것까지는 되지않고 피를 뽑은뒤 1~2분뒤 결과가 나왔는대 빈혈이 아니라고만 말해주었습니다. 혹시나해서 피뽑은자리 지혈이 되지않는지 확인도 해보앗는데 평소처럼2~3분 뒤 지혈이 되었습니다. 보건소 홈페이지에 가서 본결과 비고 임상참고치가 다음과같이 나타나 있었습니다.

    남성: 13.0-17.0 g/㎗
    - 여성: 11.0-16.0 g/㎗
    제가 나름 검색을 해본결과 위 수치는 아마 hemoglobin을 나타내는것같고 제수치를 18.3 정도라고 이야기하고 빈혈이 아니라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1. 위에 수치가 hemoglobin 수치가 맞는것인가요 ?
    2. 헤모글로빈 수치가 맞다면, 제가 알기로 급성 백혈병에 걸리게 되면 백혈구수가 증가하고 적혈구수가 감소하여 헤모글로빈 수치도 떨어진다고 알고있는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저하된것이아니면 급성백혈병을 의심할필요는 없는건가요 ?
    3. 마지막으로 헤모글로빈 수치가 좀 높게 나타났는데, 이것으로도 백혈병을 의심할수있는것인지, 아니면 전날부터 물한잔 안먹은것으로 인하여 높게나타난것인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A
    안녕하세요? 삼성서울병원입니다.

    1. hemoglobin 수치가 맞습니다
    2. 백혈병이라고 모두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헤모글로빈 수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백혈구 수치 저하를 포함하여 빈혈, 혈소판 감소증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3. 헤모글로빈 수치 하나로 백혈병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증상 (발열, 출혈 등-증상이 비특이적입니다)
    및 혈액 검사내 비정상 세포의 출현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고 이렇게 일차적으로 백혈병이
    의심되면 골수검사를 하여 확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탈수가 동반되면 헤모글로빈수치가 증가 할 수는 있습니다.
    사실 멍이 이유 없이 생기면 헤모글로빈 수치보다는 혈소판 수치 및 혈액 응고 인자 수치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내원하여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일단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혈액종양내과 진료 예약 후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진료 예약은 전화 : (02) 3410-3000, 인터넷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내원시 진료의뢰서(요양급여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하시고,
    검사결과지와 영상자료(CD, 필름)가 있을시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혈액종양내과
    3329
  • 점막하종양

    Q
    안녕하세요
    건강검진 위내시경 결과 위장에서 점막하종양 소견이 나와
    큰병원가서 다시 위내시경/초음파내시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1.6cm 정도 되며 이소성 췌장인것 같다며 1년마다 추적 관찰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2011.11, 췌장조직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림프관(?) 형태가 점막하종양부위에서 보인다고 함)
    올해(2012.12) 추적관찰을 위해 일반 위내시경을 했고,
    영상을 보여주시며 큰 차이가 없는것 같다고 하시는데, 올해 측정된 정확한 사이즈를 여쭤보니, 일반 위내시경으로는 정확한 사이즈는 확인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네요. 사이즈 확인이 중요한거면 애초에 초음파내시경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존 진료 기록을 갖고 있어서 추적관찰을 같은 병원에서 할려고 했는데, 진료/검사결과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1. 점막하종양 추적 관찰을 일반위내시경으로도 할수 있나요?초음파내시경으로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2. 이소성췌장 인것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초음파 내시경만으로 확진이 가능한건가요?
    3. 삼성병원으로 옮길 경우, 초음파내시경 등등 검사를 모두 다시하겠지요?
    4. 소화기내과 어느 선생님께 가야하나요? 점막하종양은 분야에 표기가 안되어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A
    1. 건강검진을 통하여 우연히 점막하종양(submucosal tumor; SMT)이 발견되는 예가 많습니다. 종양이 점
    막(위나 장의 표면)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간질성종양
    (GIST), 근종, 지방종, 낭종, 카시노이드, 글로무스종양, 위암 등 매우 많은 질환이 이렇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막상 위나 식도, 십이지장의 벽은 정상인데 간, 비장, 혈관 등에 의해 눌려서 점막하종양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확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통상 수술을 해야만 확진할 수 있습니다.
    병소가 이불 속의 베개처럼 깊은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시경 조직검사를 하더라도 내용
    물을 얻을 수 없어 확진이 어렵습니다.

    점막하종양이 매우 작으면 내시경 추적관찰로 충분합니다. 약간 더 큰 경우에는 초음파내시경(EUS)이
    나 CT 검사를 권합니다. 암이 의심되거나 2-3 cm 이상 큰 경우에는 처음부터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
    다. 특별한 문제 (바깥쪽으로 많이 자랐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등)가 없으면 6-12 개월 후 내시경
    재검이 필요합니다. 식생활이나 기타 일상 생활에 특별한 주의점은 없습니다. 현저히 커지거나 3 cm
    이하라도 악성 질환이 의심되면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2. 이소성 췌장의 내시경 소견은 대개 0.5~2.0cm 정도의 Yamada 1~2형 점막하 종양으로 전정부,
    대만부에서 흔히 관찰됩니다. 생검겸자로 눌렀을 때 부드럽고 연하며, 중앙부에서 함요을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췌관의 배출구를 나타냅니다. 내시경 조직 검사를 하더라도 췌장 조직을 췌취하기는
    매우 어려워 확진이 어렵습니다. 발생 장소와 특징적 형태로 보아서 진단하여도 무방합니다.
    3. 삼성 병원으로 내원하실 경우 먼저 내시경으로 점막하 종양의 위치, 모양, 이동성, 견고함, 색조, 크기를
    평가합니다. 이후 전문의의 판단하에 점막하종양의 특성을 알아보기위해서 내시경 초음파를 필요성에 대해서
    결정합니다. 내시경 초음파로 종양의 크기를 측정하고 기원하는 층, 에코상, 형태적 특징으로 진단이 가능해집니다.
    4. 위 점막하 종양은 소화기내과 소화기 센터 일반의 진료를 예약하시면 됩니다.
    진료예약은 전화 : (02) 3410-3000, 인터넷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내원시 진료의뢰서(요양급여의뢰서 또는 소견서)를 지참하시고, 검사결과지와 영상자료(CD, 필름)있을시
    가져오시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기내과
    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