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셀과 면역항암치료제 공동연구 협약체결

 

삼성서울병원은 국내 CAR-T 치료제 개발회사 큐로셀과 면역함암세포치료제인 키메릭항원수용체T세포 치료제(CAR-T)의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1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정 원장, 임영혁 연구부원장, 김원석·김석진 혈액종양내과 교수, 윤엽 연구전략실장, 장종욱 GMP줄기세포생산팀장, 김정훈 연구지원실장이 참여했으며 큐로셀 측에서는 김건수 대표이사,

김영철 상무, 박진경 이사, 김찬혁 KAIST 교수, 심현보 이화여대 교수가 참여했다.

 
2017년 세계 최초로 미국 FDA에서 허가된 CAR-T 치료제는 말기 혈액암 환자 치료시 완전관해율이 80%에 이르는 등 혁신적인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경험과 기술이 부족해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첨단 의약품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삼성서울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큐로셀의 차별화된 차세대 CAR-T 치료제 기술력을 활용하여 기초연구, 임상연구 및 임상의약품생산 등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개발 관련 전 분야에 걸쳐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권오정 원장은 “이번 연구 협력을 통해 CAR-T 치료제 연구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 빠른 시일 내에 국내 환자들도 첨단의약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큐로셀은 면역세포 연구자인 김찬혁 카이스트 교수, 항체 연구자인 심현보 이화여대 교수와 제약회사 연구개발기획 출신인 김건수 대표가 공동창업한 회사로 국내 CAR-T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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