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근치적 절제술 1만례 달성

폐식도암센터는 폐암 근치적 절제술 1만례 달성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을 12월 20일 암병원 지하 2층 중강의장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정 원장과 조재일 폐식도암센터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그 동안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폐식도암센터는 국내 폐암 환자의 10%이상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전체 폐암 근치적 절제술의 25%를 수행하고 있다.

폐식도암센터는 이 자리에서 "우리는 수술 건수 뿐만 아니라 수술 전후 환자 치료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에 있다."며 "앞으로 폐암 치료 연구부분에 더욱 주력하여 새로운 치료법 개발 등으로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오정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암센터는 수술 건수는 물론 유전자치료, 맞춤 치료 등 첨단 의료 연구부문에서도 국내 독보적인 자리에 있다."며 "오늘의 성과는 폐식도외과 의료진 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등 다학제 접근을 통한 센터 의료진들 전체가 함께 노력해 주어 가능했다."라며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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