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삼성서울병원 흑색종 심포지엄 성료

특수암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제1차 삼성서울병원 흑색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흑색종 클리닉 개설 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예일대의대 교수인 Deepak Narayan 교수가 참석해 예일대 흑색종팀의 선도적인 분자학적 연구와 새로운 약물치료 및 수술적 접근의 미래에 대해 강의했다.

이외에 삼성서울병원 이동윤 피부과 교수, 문구현 성형외과 교수, 김정한 내분비외과 교수, 장기택 병리과 교수 등이 연자로 나섰으며 저명한 국내 연자들도 각 진료과 분야에서의 흑색종 관련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에 대해 발표했다.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도 다양한 임상과 상대적으로 나쁜 예후로 인해 초기 진단부터 수술적 및 비수술적 치료에 있어 다학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2013년 12월에 문을 연 삼성서울병원 흑색종 클리닉은 피부과, 성형외과, 외과, 병리과, 혈액종양내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 관련 진료과의 협력으로 진단에서부터 치료까지 유기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환자들을 치료해오고 있으며 축적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발전된 연구결과를 발표와 함께 흑색종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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