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협력병원 협약 체결

삼성서울병원은 9월 29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리 병원 박윤수 진료부원장과 최문석 파트너즈센터장, 서정민 소아청소년센터장, 정유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안강모·이지훈 소아청소년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병원측에서는 김재복 병원장, 서동수 진료부장, 변희경 정신건강의학과장, 송우현 재활의학과장, 유혜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등이 참석해 어린이병원 동관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력병원 협약은 삼성그룹 지원으로 2015년 착공한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의 10월 오픈을 앞두고 우리 병원 소아청소년센터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양 병원은 향후 진료와 교육, 연구분야 등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별도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박윤수 진료부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협력병원 협약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삼성발달센터 개원을 축하한다.”고 인사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상생의 파트너십을 통한 건강한 의료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병원은 1948년 보건병원으로 발족해 1978년 현재의 서초구 내곡동으로 옮겼으며, 2009년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으로 이름을 개칭하고 올해 10월 어린이병원 삼성발달센터 오픈을 앞두고 있다. 229병상 규모로 일평균 380여 명의 외래 환자를 보고 있고 중증장애환아와 발달장애, 뇌병변 장애 환아를 집중 치료하는 서울특별시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전문병원이다.

이로써 삼성서울병원은 159개 협력병원과 2,968개 협진병의원과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활발한 상호 환자교류뿐만 아니라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