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영상의학과 방사선 검사실

영상의학과 방사선 검사실은?

방사선검사는 X-ray를 이용한 장비를 통해 신체부위를 촬영하는 곳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촬영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흉부촬영처럼 기침이 많이 나온 다던지,열이 날 경우 촬영을 통해 그 원인을 찾는 것과 같습니다.

방사선검사 항목에는 무엇이 있나요?

방사선검사는 소아 성장판검사(뼈 나이 측정) , 흉부, 복부, 척추촬영, 축농증 등등 다양합니다. 방사선검사는 전처치(검사전 준비사항)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식사제한도 없습니다. 본원에 방문하시면 됩니다. 질병의 유무 결과는 촬영에서부터 10분이면 모두 마칠 수 있습니다.
방사선검사 항목

흉부 X-선 검사란?

흉부 X선 검사는 가장 빈번하게 행해지는 방사선 검사 중 하나이며, 폐와 심장 계통에 관해 많은 정보를 주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입원 시 정규 검사로 행해지며 폐 부위, 쇄골과 늑골, 심장, 종격, 횡격막 과 흉추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전면-후면(후면-전면), 또는 측면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응급 시 이동식 검사도 가능합니다.

검사방법

약 5-10분 이내로 소요되며 환자 불편감은 없습니다.
① 상의를 속옷까지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으로 갈아 입습니다. 검사는 흔히 서있는 자세로 촬영하나, 앉거나 누워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② 촬영기에 흉부를 밀착시키고 촬영하는 동안 호흡을 참도록 합니다.
③ 보통 1-2장을 검사하며 전면과 측면을 검사하게 됩니다.
④ 검사가 끝나면 다시 옷을 갈아 입고 방사선이 투과되지 않는 물체가 촬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여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 반복합니다.

흉부 X-선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질병은?

종양(tumor) : 폐종양, 심장종양, 흉곽벽 종양, 흉곽골 조직종양
염증(inflammation) : 폐렴증(pneumonia), 늑막염증(pleuritis), 심낭염증(pericarditis)
체액 축적(effusion) : 늑막삼출액 축적(pleural effusion), 심낭삼출(pericardial effusion), 폐부종 (pulmonary edema)
공기 축척 : 만성 폐색성 폐질환(COPD), 기흉(pneumothorax)
흉곽뼈 골절(fracture) : 쇄골과 늑골의 외상
횡경막 탈장
감염(infection) : 결핵(tuberculosis)
흉부 X-선 검사

복부 X-선 검사란?

일반적으로 대장을 포함하는 복부를 방사선학적으로 진단하는데 있어서 단순 복부검사는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최근 복부 영상진단에 있어서 절단면 영상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단순 복부검사은 쉽게 검사할 수 있으면서도 대장 폐색 및 천공 등의 중요질환의 진단 및 감별에 매우 용이하다는 측면에서 여전히 가장 많이 이용되는 검사방법 입니다.
복부 검사 시에는 장신구를 제거하여야 하며 속옷만 입은 채 완전히 탈의하시고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검사를 해야 합니다. 검사 하실 때에는 촬영 대에 바르게 누워서 호흡은 숨을 들여 마셨다가 다 내쉰 후 숨을 참은 상태에서 검사를 시행합니다.
복부 X-선검사

골 X-선 검사란?

골 X-선 검사에서는 대부분 골절의 유무만을 판단할 수 있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골 X-선 검사로 꼭 골의 골절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골의 골절은 물론, 골 조양,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과 같은 관절의 이상에서 오는 질병, 인대의 파열, 성장판의 성숙정도등도 골 X-선 검사로 알 수 있습니다.
골 X-선검사

유방X-선 검사란?

유방 검사는 방사선(X-ray)을 이용하여 유방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유방 검사는 유방의 악성 종양과, 양성종양 및 석회 침착 등을 볼 수 있으며 특수 검사 및 정밀 검사로 유선 검사, 유방 확대 검사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검사방법은 양쪽 유방에 대해서 각각 상하방향 촬영과 내외사방향 촬영으로 총 4번을 촬영하게 됩니다.
유방 검사 시 가슴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는 환자 분께 조사되는 X선의 총량을 줄일 수 있고 유방 조직이 분리되어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으므로 유방암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검사 시 환자 분의 양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유방 X-선검사

골밀도 X-선 검사란?

골밀도 검사는 말 그대로 뼈의 촘촘한 정도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뼈의 밀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뼈 속의 칼슘량을 측정합니다. 골다공증이 진행되면 뼈 안에 있는 칼슘의 농도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뼈 속의 칼슘량이 낮아지면 뼈가 엉성해지면서 잘 부러지게 되는 골다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골밀도의 측정은 우리 몸 전체 뼈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부위를 정해서 그에 해당하는 단위면적 당 칼슘량을 측정합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손목이나 엉덩이의 고관절, 척추가 쉽게 부러집니다. 따라서 골밀도를 측정할 때는 대개 이 부분을 검사하게 되며, 편의에 따라 발뒤꿈치를 통해서도 골밀도를 측정합니다.
골밀도 X-선검사

신장기능 검사란? (경정맥 신우 조영술)

팔에 있는 정맥을 통해 조영제를 주사한 후 X-선 촬영을 통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신장, 요관, 방광에서 조영제가 흡수, 배설되는 과정을 보는 장기의 기능 형태학적 검사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을 때 경정맥 신우 조영술을*
혈뇨, 동통, 재발성 비뇨기 감염, 배뇨장애, 신장출혈

*진단이 되는 질환?
신장 및 요관, 방광, 요도의 상태 및 기능이상, 요관의 협착, 신장이나 요관의 결석

*검사방법?
적정량의 조영제를 정맥 주사하여 신장 요로, 방광이 조영 될 때까지 검사를 시행합니다. 보통 조영은 주입 전, 주입 후 5분, 15분, 25분 순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시간이 경과한 후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조영제를 주입한 후 약이 빨리 내려가는 것을 막기 위해 기구를 사용해 복부를 압박하기도 합니다.

*검사소요시간?
30∼40분 정도 소요되지만 환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이란?

방사선이란 한마디로 입자나 파동형태의 에너지가 빛처럼 물질이나 공간을 통과하면서 공기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전리 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 에너지의 흐름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은 꼭 병원에 방사선과에 만 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방사선은 지구가 생겨날 당시 부터 존재하였으며, 지금도 우리는 방사선으로 가득한 환경 중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보면  태양에서 방출되는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복사열,전리 방사선, 심지어는 우리가 라디오나 TV를 볼 수 있게 하는 라디오파(Radio wave),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데우는 마이크로파(micro wave)도 방사선 입니다.  이처럼 많은 방사선의 종류 중에서 우리가 진단에 사용하는 방사선이 전리 방사선이고, 전리방사선은 중성이었던 원자를 양이온과 전자로 전리할 수 있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전리방사선 중에서 우리가 진단에 사용하는 것이  X-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사선 하면 먼저 두려움부터 갖는 것이 보통인데 사실 방사선은 공기나 물과 같이 이 세상을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필수요건 중의 하나로 우리와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방사선은 우리 생활주변 어디에나 있지만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아도 되는 적은 양이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 문제없이 생활해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방사선 검사는 꼭 해야되나요 ?

방사선의학은 현대의학 중에서도 기술적으로 가장 발달 된 분야로서, 질병의 진단에 있어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질병의 치료에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것의 대부분이 방사선과에서 이루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질병의 75%가 방사선 검사로 진단되며, 또한 각종 조기 암 진단에는 방사선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는 소위 최신검사법이라고 하는 비싼 검사를 하면 모든 것이 단번에 해결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은 많은 경우에 비교적 단순하고 비용이 덜 드는 X선 검사만으로도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설령 확진을 내릴 수는 없을지라도 진단에 도움이 되는 소견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다른 검사가 필요한지, 또 필요하다면 어떤 부위에 어떤 검사가 가장 적절한가를 결정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일반 X-ray 검사입니다.  일반 X-ray 검사는 CT, MRI, 초음파 검사를 하기 전에 선행되는 검사로서 방사선 검사 중 가장 기초적인 검사이며, 이 검사를 토대로 CT, MRI, 초음파와 같은 특수 검사를 결정하게 됩니다.

방사선 검사 전 꼭 알아야 할 사항 ! 

X-선은 방사선의 일종이므로 방어장치가 안되어 있는 상황에서는 인체에 유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가임여성(임신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특히 여성이 일반 X-ray 검사를 해야 할 경우 본인이 임신가능성이 있거나 임신중이라면, 반드시 각 검사실 방사선사에게 이야기를 해서 상응하는 방어보호구를 착용하거나 검사를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 X-ray 검사에서는 탈의 해야 하는 검사가 몇 종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방사선사 또는 담당자의 말에 따라 준비된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X-선 투과되지 않는 금속물질이나 기타 플라스틱 장신구류의 착용을 금합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속옷에 달려있는 악세서리용 금속물질의 제거에도 신경을 써야합니다.

방사선은 인체에 해로운가요?

진단 방사선 기기에서 발생하는 방사선량은 아주 미미 합니다.
아기가 받은 방사선량도 아주 미미하며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을 정도의 방사선 용량을 발단선량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발단선량에 이르려면 흉부x선 을 연속해서 500장 정도 촬영해야 될 정도입니다.
자세하게 말씀 드리면CT를 포함한 일반적인 방사선검사는  검사자가 받는 방사선(피폭량)이 매우 적어서 신체적이나 유전적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비록 암을 발생시킬 위험이 있지만 흉부X선 1매 촬영이 담배 1.5개피의 흡연으로 암이 발생될 수 있는 위험과 같은 정도로 다른 위험요소에 비하여 방사선 검사의 위험도는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방사선검사는 진단의학적 이득이 매우 크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은 암 발생의 손해를 우려하여 검사를 주저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항상 자연방사선에 노출 되어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방사선을 가급적 받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수명의 단축에서 본 위험비교
수명 단축에서 본 위험비교

임신 중 방사선 검사는 인체에 해롭지 않나요?

방사선이라는 것은 방사선기계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어서 굳이 방사선기계에서 발생하는 것만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물론 X선 촬영을 한다는 것은 보통 받는 방사선보다는 많은 방사선을 쬐인다는 것이고 임신상태에서는 기분이 좋지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임산부에 있어서 태아의 기형이나 지능저하의 문제와 관련되는 방사선은 거의 확정적인 변화입니다. 확정적인 변화란 일정량(발단선량)을 기준으로 그 이상의 방사선에 노출되었을 때 문제가 되고 그 이하일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발단선량은 대개 흉부X선을 한번에 500장 촬영하는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단용 방사선장치처럼 아주 작은 양의 방사선을 쓰는 경우,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선과 큰 차이도 나지않고 구별도 힘들어서 실험적으로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암 발생할 확률이 몇10만 명-몇만 명중의 1명 정도로 증가한다고 할 수 있지만 방사선 기계에 의한 방사선 노출 없이도 발생하는 자연 암 발생률과 비교해 보면 거의 무시할 정도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일반적인 진단용 방사선검사로 사진 몇 장을 촬영하였다고 해서 그 해를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혹은 더 나아가 임신중절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태아기의 방사선 영향
태아기의 분류 착상전기 기관형성기 태아기  
시기 수정~9일 수정 후 2~8주 수정 후 8주~출생 8~15주
영향 배 사 망 기 형 발육 지연 정신발달지연
역치선량 약 0.1Gy이하  약 0.1Gy  약 0.1Gy 약 0.12~0.2Gy이상

 

10일 규칙을 아시나요 ?

임신초기 자기 자신이 임신 된 것을 모르는 시기에 태아에게 조사되는 방사선피폭을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10일 규칙(10day rule)이 임상에서 적용됩니다.
이것은 하복부가 조사야에 들어가는 검사에서, 특히 긴급을 요하지 않는 검사는 월경이 시작한 날로부터 10일간에 실시한다는 것으로 이 기간은 임신 되어 있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시기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이시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태아의 방사선방어를 위한 10일 규칙
10일 규칙   생식가능 한 연령의 여성에 있어 X-ray 검사는 월경이
  시작한 날로 부터 10일 이내에 실시한다.
적용범위   1)하복부가 조사야에 들어 가는 검사
  2) 긴급성이 없는 검사 수정~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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