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24시간 홀터심전도

24시간 심전도 검사란?

24시간 심전도검사

일상생활 중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두근거림, 맥의 건너뜀, 흉통, 가슴 압박 감 등)들에 관하여 부정맥이나 기타 심장질환과의 연관성 유무를 밝히고, 그 발생빈도와 정도, 일상생활과의 관련성 등을 참고로 하여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는 검사입니다.  부정맥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단시간의 심전도 검사에서는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24시간 또는 48시간 연속적으로 심장의 전기적 활동 상태를 연속적으로 기록하는 것으로 작은 카세트 라디오 같은 것을 휴대하여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 심전도의 변화를 관찰하는 검사입니다.

따라서 이 검사는 부정맥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졸도 등의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시행하며, 특히 선천성 심장병은 물론 개심술 후에는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부정맥의 유무를 판단하는 데에, 그리고 부정맥의 진단과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데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위해 카세트 라디오 같은 것을 휴대하며 24시간의 생활 행동, 흉통,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을 기록해야 합니다.

예약

병원을 내원하여 진료과에서 진료 후 처방을 받으면 해당검사실에서 검사날을 예약합니다.(검사기기의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당일 검사 불가합니다)

검사 방법

검사기기


예약일에 검사실로 내원하여 흉부에 5~7개의 전극을 부착하고, 16*8*2.5cm, 무게 약 500g 정도의 검사기기를 허리에 착용 후 하루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의 심전도를 기기 내부의 tape에 기록하여 분석합니다. 검사를 받는 동안의 하루일과(24시간의 생활행동, 흉통,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등)를 기록지에 상세하게 기록합니다. 검사기기 부착 다음날 정해진 시간에 병원에 내원하여 기기를 제거한 후, 진료과의 예약일에 검사결과를 담당의사에게 듣습니다.

검사시 주의점

격렬한 운동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활동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샤워 등을 할 수 없으며, 세안시에도 기기에 물기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전기나 자석을 이용한 제품등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 자석요, 전기장판, 자석팔찌 등) 검사 시 복장은 가급적 품이 여유 있으며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관상 기기가 눈에 덜 띄도록 하기 위함) 
 
태그
#선천성심장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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