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 Oncology System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 Oncology System 분야

PET는 뇌의 생리대사과정을 연구하기 위하여 고안되었으나 그후 허혈성 심근 질환을 평가하는데 이용됨으로써 그 임상응용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최근에는 종양학 분야에서 이용이 급속도로 증가되고 있다. PET가 유용한 종양은 뇌두경부, 유방, 폐, 체장, 대장의 암과 육종, 악성 임파종을 들 수 있으며 종양학분야에서 PET가 이용될 수 있는 분야는, 
 
· 종양의 진단 및 전이여부
· 종양의 악성도 판단
· 재발여부
· 신경전달물질 및 그 수용체의 평가 

1. 적응증

두경부암 - FDG-PET혹은 11C-Methionine으로 포도당대사의 기능적 영상을 관찰할 수 있어 주변 림프절 전이 여부등을 관찰하여 치료효과의 판정에 유용한데 포도당의 섭취가 높은 종양이 증식율이 높음이 관찰되었다.

폐암 - 폐암에서의 FDG-PE T의 역할은 양성과 악성의 감별, 수술전 평가 및 약물치료후 경과관찰에 유용하다.CT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생각된 비소세포암의 20 ~ 30%가 PET로 불가능하다는 정보를 제공한다.

유방암 - PET영상방법은 호르몬 치료법 전에 비침습적인 검사로 유용하며, 원발부위와 전이부위 모두에서 치료효과 및 예후를 예측할 수 있으며, PET에서는악성종양 조직검출에서의 예민도가 96%, 특이도가 100%로 알려져 있고 또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대해서는 각각 90% 및 100%임이 보고되고 있다.

대장암 - 대장암 수술후 2년 이내에 25 ~ 30%의 환자에서 재발하는데, 이러한 재발조직과 반흔조직 감별이 치료에 중요하나, CT만으로는 이들을 구별할 수 없고, MRI역시 한계가 있으므로 PET의 역할이 기대된다.

림프종 - FDG-PET혹은 11C-Methionine이 주로 이용되는데 FDG-PET이 호지킨(Hodgkin)병과 림프종에서 Ga-67보다 우수함이 보고되고 있다.

흑색종 - 흑색종의 전이 부위에 특히 18F-FDG의 섭취가 강하여 거의 100% 정확도를 보여 병기결정,전이 및 재발유무평가와 치료효과의 판정에 유용하다.

근골격계암 - 골원생육종(osteogenic sarcoma)과 유잉(Ewing)육종에 섭취되며 조직소견상 괴사 부위에 섭취가 감소되고, 살아남은 종양부위에 섭취가 지속적으로 증가되어있다. 근골격계의 종양에서도 18F-FDG가 분화정도와 유관함이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자궁암, 난소암, 간암, 후두암, 설암 등 전신에 걸쳐 종양학분야에서의 이용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 전처치

1.  환자는 6시간 이상 금식을 한다.
2.  검사 시작 전 생수 1L정도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3.  카페인이 함유된 기호식품은 검사 하루 전부터 금한다.
(기존에 먹던 당뇨약, 고혈압약 등 금식시간 전까지는 평소 드시던 데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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