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 Neuroscience System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 Neuroscience System 분야
 

신경과학에서 PET의 유용성은 그것을 이용하여 신경세포에서 일어나는 생물학적 반응을 생화학적 수준에서 평가할 수 있다는 것에 기초한다. PET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생리적 또는 병리적 상태에서 신경세포의 생화학적 변화를 총체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PET는 신경과학의 진보에 강력한 수단으로 부각될 것이 확실하다. 신경계의 PET응용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분야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다. 

· 뇌대사의 평가
· 뇌혈류 평가와 뇌기능도 작성 (Brain mapping)
· 신경전달물질 및 그 수용체의 평가

1. 적응증

o 뇌종양

1. 뇌종양의 치료전 평가 신경교종(glioma)에서는 저등급의 종양이 고등급보다 대사율이 낮으므로 FDG-PET로 정상적인 영상을 얻어 감별할 수 있다.
2. 뇌종양의 치료후 평가 저등급 신경교정에서 FDG-PET로 악성변형(Malignant degeneration)을 찾아낼 수 있고 아울러 방사선치료 또는 항암화학요법 후 생기는 종양의 괴사와 재발을 감별 할 수 있다.

o 알쯔하이머병(Alzheimer’ s disease)과 기타 치매의 진단

FDG PET을 이용하여 알쯔하이머병에서 나타나는 특징적인 뇌대사 변화를 관찰함 으로써 알쯔하이머병 진단의 정확도를 향상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단에 필요한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밖에 치매의 다른 원인질환인 [ 가성치매(Pseudodementia), 피크병 (Pick’s disease), 헌팅톤병(Huntington’s disease), 진핵성상마비 (Progressiv supranuclear palsy) 등]의 감별에도 유용하다.

o 부분성뇌전증 (Partial epilepsy)

부분성뇌전증 환자의 약 30 ~ 60%는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다. 이러한 환자들에서 뇌전증병소(epileptogenic foci)의 국소화가 이루어지면 병소의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으며 수술적 절제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환자의 80%에서 경련이 일어나지 않거나 약물에 의한 반응이 개선된다. 따라서 뇌전증병소의 정확한 국소화가 대단히 중요하며 이때 FDG-PET의 유용성이 돋보인다.

o 뇌혈관질환(cerebrovascular disease)

PET를 이용하여 국소뇌혈류, 국소뇌혈액량, 국소산소추출률, 국소뇌산소대사율 등과 같은 뇌에너지대사와 혈액학의 지표를 측정함으로써 뇌혈관질환에서 뇌관류압 (cerebral perfusion pressure)의 변화에 따라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에 병태 생리학적 접근이 가능하다.

o 운동성장애(movement disorder)

PET를 이용하여 시냅스전(presynaptic)및 시냅스후(postsynaptic) 도파민계는 물론 당대사등의 비관헐적이고도 생화학적인 이 질환들을 평가하고 질병 과정 및 예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밖에도 저운동성장애, 과운동성장애, 뇌졸중, 정신병, 두부손상, 정상 뇌발달에 대한 평가등 PET를 이용하면 신경정신활동 상태 뿐만 아니라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혈류, 대사 및 그 밖의 생리적 활성물질의 섭취 정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2. 전처치

1. .기존에 먹던 당뇨약, 고혈압약 등은 금식기간 전까지는 평소 드시던데로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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