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 - Cardiovascular System

 Cardiovascular System 분야

심장학에서 주요관심대상인 허혈성심장질환에 있어 PET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관상동맥질환 유무를 비침습적으로 정확히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존 심근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어 치료방법의 결정과 치료후의 효과를 판정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존 방법인 관상동맥조영술이 침습적이고 형태적인 협착 정도만을 알 수 있어 국소혈류량은 알 수 없었던 것에 반하여 PET 은 국소혈류량을 정량화할 수 있어 질환의 유무를 보다 생리적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PET용 방사성의약품은 13N-NH3, H215O, 82Rb 등을 들수 있다. 동시에 18F-FDG를 사용하여 허혈부위에 당대사의 유무를 알아냄으로써 심근의 생존능을 평가할 수 있고, 또한 중재술이나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한 후의 효과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

현재 13NH3와 FDG를 이용하는 혈류/대사 PET소견이 심근의 생존능을 평가하는데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지방산 대사 유무를 판정하는데 C-11 Palmitate가 사용되며 산소대사율을 측정하기 위하여 C-11 Acetate가이용된다.

이 밖에도 심전도를 gate시켜 영상을 얻으면 심근의 기능을 알 수 있으며, 현재 우리 병원에서 시행가능한 검사는 13NH3/FDG 검사이며 관상동맥질환 이나 심근생존능을 평가하는데 있어 기존의 핵의학 검사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임상의사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1. 적응증

o 심근의 혈류평가
o 심근 에너지대사의 평가
o 심근의 지방산대사 유무판정
o 심근의 산소대사율 측정

2. 전처치

1. 6시간이상 금식을 한다.
2. 카페인이 함유된 기호식품은 검사 하루 전부터 금한다.(커피,콜라,쵸코렛,홍차 등)
3. 흡연은 검사 하루 전부터 금한다.
4. B-차단제는 검사 2일 전부터 중단한다.
5. Ca++channel blocker와 nitroglycerin 등은 검사 하루 전에 투약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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