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자녀양육 행동을 변화시키려면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자기 계발서에는 '상황의 이면을 보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라', '늘 경청하라' 등 주옥같은 말들이 가득하다.
"아, 맞아. 나도 이래야지!" 무릎을 치게 할 때도 많다.
다 읽은 후에는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을 얻곤 한다.
그러다 일주일 혹은 한 달의 시간이 지나 문득 자신의 삶이나 태도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을 깨닫고는 상당히 당황한다.

- 김경일, <지혜의 심리학>, 진성북스 -

아이 입장에서는 부모가 이해 안 될 때도 많을 겁니다.
아이한테는 ‘공부해야지, 잘 정리해야지’ 야단치면서 부모는 자기가 계획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때
‘엄마, 아빠는 바빠서 그래’, ‘너무 피곤해서 그래’라고 변명을 늘어놓곤 합니다.

행동을 통제하는 것은 어른이 어려운 만큼 아이도 어렵습니다.
오히려 성장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 아이들은 더 어렵다고 합니다.

자녀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변하지 않는다고 다그치기 보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리면서, 작은 변화가 있을 때 크게 칭찬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태그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