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자녀양육 계획능력을 길러주려면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부모나래

장난감이나 옷, 핸드폰 등 아이가 원하는대로 바로 사주게 되면 참을성을 키우지 못해 집단생활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이가 클수록 요구는 점점 커져서 부모가 감당하기 어려워집니다.  그렇다고 매번 강압적으로 화를 내고 무조건 안 된다고 거절하면 
아이는 좌절을 느끼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사달라고 떼쓰는 나래에게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난처한 상황이지만 잘 활용한다면 오히려 아이에게 만족을 지연시키는 능력과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계획성 있게 
행동하는 능력을 키워줄 기회가 됩니다.
 
떼쓰는 그 자리에서 뭘 사주기보다 부모가 상의한 후 결정해서 알려주겠다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정을 내릴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배울 수 있으며 결정권이 부모에게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 아니라면 스스로 저축을 해서 구매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예방법은 부모도 물건을 살 때 필요성을 생각해보고 계획을 세우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쇼핑하기 전에 살 물건의 목록을 적어가는 계획적인 쇼핑을 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시면  훌륭한 모델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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