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환자의 안정과 감염예방을 위해 병원에서 꼭 지켜야 할 병문안 예절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우리나라 병문안 문화부터 개선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민관협동으로 ‘병문안 문화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병문안을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잘 숙지하시고, 지켜주세요.

감염성 질환자 (감기, 결핵 등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 피부병 등), 미취학 아동, 단체 면회객 등은 면회가 제한됩니다. 또한 환자의 치료일정이나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약속을 잡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정해진 면회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지킵니다.

병문안 또한 환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짧게 면회합니다.


“얼굴이 안되어 보인다”, “많이 야위었네” 하면서, 우는 등의 행동은 환자를 더 우울하게 만들어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심어린 공감과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환자를 위해서 한 번, 나를 위해서 한 번 면회 전후로 비누로 손을 씻거나 손소독제를 이용하여 손위생을 실천합니다.

냄새에 민감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두통이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진한 화장이나 화려한 옷은 환자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환자나 주변환자들에게 불편감을 줄 수 있습니다. 면회는 1~2명씩 조용히 합니다.

환자의 수액을 임의로 조정하거나 물품을 만지지 않아야 합니다.


꽃과 화분은 알레르기 및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어, 병실 내에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외부 음식물도 세균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삼성서울병원도 환자의 안정과 감염예방을 위해 입원환자 면회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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