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아직 방심하기 이른 인플루엔자,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하자!

 

-감수 : 삼성서울병원 감염병대응센터-

 

따뜻한 햇살에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인플루엔자’ 왠지 어울리지 않고, 이제는 잠잠해졌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러나 아직은 방심하기 이르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따른면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이 절정에서 감소추세로 돌아서긴했지만 아직까지 전국에서 유행 기준을 초과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소아와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비율이 높은 상태에다 학교 개학까지 겹치면서 당분간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인플루엔자 의심증상(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인후통 등)이 있는 경우에는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고, 특히 고위험군 환자(1세 이상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심장·폐질환자 등)는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4월까지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상되므로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올바른 손씻기를 ‘가장 경제적이며 효과적인 감염 예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올바른 손씻기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인플루엔자 뿐만 아니라 여러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올바른 손씻기를 잘 실천하셔서 환절기 건강을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삼성서울병원 감염병대응센터에서 발행하는 ‘주간 감염병 최신정보’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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