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행동도우미 [학교폭력예방] 부모의 개입

사회정신건강연구소

 
부모의 개입
 
 
 
학교폭력을 하는 학생들을 잡는 경찰 이미지

 

 

아이들 사이의 짓궂은 장난인데 부모가 굳이 개입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요즘 학교폭력의 가장 큰 특징이 어른들은 알기 힘들다는 점이다. 짓궂은 장난인가 아닌가는 부모의 눈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며, 특히 아이들이 먼저 도움을 요청한다면 더욱 그러하다. 만약 장난이라고 여기고 간과한다면 아이는 부모에 대한 배신감으로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이가 학교폭력을 당했다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그게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이의 빠른 회복을 돕는 길이다.

 

여기서 잠깐! 학교전담 경찰관제도를 아시나요?

정부는 2013년초 31개 경찰서 총 2백11명의 청소년계 수사 경찰관을 학교 전담 경찰관으로 전환했다. 경찰관 1명이 중·고등학교 3, 4개교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개입해 폭력 환경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교에 직접 경찰관이 상주하여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높을 뿐 아니라 선도를 통한 재범 방지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책상 앞에서 하는 선도 프로그램이 아니라 현재 교실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학교전담경찰관은 페이스북 등 SNS 계정을 가지고 있어서 신고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예방에 힘쓰고 있다.

※ 참고 : 경찰청 공식 블로그 폴인러브(polinlov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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