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조금만 움직여도 피곤하면 간편한 발 관리로 건강을 챙기세요

밖에서 활동하고 집으로 돌아올 때 발이 부어 신발이 꽉 끼는 경험을 종종 하는데요. 이것은 피가 우리 몸의 아래쪽으로 몰려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다리 쪽으로 피가 모이고 발이나 발목, 종아리에 수분이 쌓이게 되는데요. 이로 인해 다리가 붓고 아프게 됩니다.  하루 종일 시달리는 발을 소중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요령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건강한 발을 위해 필요한 습관


1. 발 씻기
아기 목욕물처럼 미지근한 온도의 물로 피부에 상처가 나지 않게 부드러운 타올과 순한 비누로 씻어 주세요.
발을 오랫동안 물에 담그면 피부의 지방이 제거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갈라지는 요인이 될 수 있으니 피해주세요.
 
2. 발 건조 시키기?
깨끗이 씻고나면 부드러운 타올로 발을 두드려 물기를 제거하고 항상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발가락 사이가 습하면 감염의 원인인 박테리아와 곰팡이 균들이 자랄수 있습니다. 양말과 신발을 신기전에 완전히 말랐는지 꼭 확인해주세요.
 
3. 발에 로션이나 파우더 바르기?
너무 건조하거나 갈라진 피부는 자극과 감염의 원인이 됩니다.
발등, 발 옆면 뒤꿈치, 발바닥에는 로션을 발라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갈라지지 않게 유지해주세요.
그리고 발에 땀이 많은 경우 파우더가 도움이 됩니다. 단, 발가락 사이에는 무좀 예방을 위해 로션을 바르지 마세요.
 
4. 발톱 손질하기
발톱은 너무 짧거나 길지 않게 일자로 자르고 가장자리의 날카로운 부분은 손톱줄로 갈아주세요.
가장자리를 파는 것은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갈수 있기때문에 절대 금물입니다!
만약 발톱이 살을 파고 들거나 발톱깍이로 발톱을 자를 수 없을 정도로 두껍다면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5. 양말신기
양말은 발을 따뜻하게 감싸는 보호막 입니다. 외부에서 오는 자극을 줄이는 역할을 하니 맨발로 다니지 말고 항상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땀 흡수가 잘되고 부드러운 면이나 모로 된 양말을 신고, 꽉 조이는 스타킹이나 무릎까지 올라오는 조이는 양말은 삼가합니다.
또한, 발바닥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구멍난 양말이나 꿰맨 양말은 피하며 무좀이 심한 경우에는 발가락 양말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6. 신발신기
신발 안에 부스러기가 있는 상태에서 신을 경우, 발에 자극과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신기전에 이물질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꽉 조이거나 뾰족한 형태의 신발은 굳은 살과 조감입증을 생기게 할 수 있으므로 잘 맞는 신발을 신어 발을 보호해주세요.
적어도 이틀에 한번 다른 신발로 바꿔 신고 발의 티눈과 상처의 원인이 되는 같은 부위의 계속적인 압력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일론, 플라스틱 수지 등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므로 가죽으로 된 신발을 신으세요.
 
7. 발운동의 생활화
발운동을 하루 3~4회 규칙적으로 합니다. 규칙적인 발운동은 발의 혈액순환과 유연성을 증가시켜 주는데요.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은 모두 좋은 운동입니다. 또한 스트레칭은 발 건강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발근육을 운동시키는 것은 발의 균형, 혈액순환과 발의 힘을 키우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발 운동을 할 때 불편감을 느끼거나 붉어짐, 화끈거림, 민감하게 느껴짐 등의 증상이 운동 중 또는 운동 후에 있을 때는 문의합니다.

 

 건강한 발을 위한 스트레칭 방법

 

발가락 굽히기


① 두 발을 동시에 발가각을 앞으로 굽힙니다. 10초 동안 그대로 정지해 있습니다.
?② 발가락을 펴고 천천히 뒤로 (발등 쪽으로) 굽힙니다.
?③ 10초 동안 그대로 있은 후 쉽니다.


 

 

발목으로 ABC 그리기

 

① 두 발을 동시에 발가각을 앞으로 굽힙니다. 10초 동안 그대로 정지해 있습니다.
② 발가락을 펴고 천천히 뒤로 (발등 쪽으로) 굽힙니다.
?③ 10초 동안 그대로 있은 후 쉽니다.

 

 

 

 

근육 밀어올리기

 

 

 

 

① 벽을 마주보고 서거나 의자 등받이를 잡고 섭니다.
② 엉덩이를 밀어 넣고 똑바로 섭니다.
③ 숨을 들이쉬고 뒤꿈치를 듭니다. 발의 앞쪽(발가락을 이용하여)으로 섭니다.
④ 가능하면 얼굴을 앞쪽으로 향한 채 10초 동안 똑바로 서 있습니다.
⑤ 숨을 내쉬고 발을 내리면서 천천히 쉽니다.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비벼주기

 

 

두 발의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을 자주 비벼 줍니다. 시간이 된다면 아침저녁 한번씩, 한번에 약 200번쯤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10~20회쯤 하신 후 점차 늘려서 1주일째는 약 200회까지 합니다. 두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앉아서 하는 것이 바른 방법이지만 시간이 없으면 이불 속에서 똑바로 누워서 해도 됩니다.
 


 

 발 건강을 지키는 ‘족욕’ 순서!

 


1. 물은 한 컵 정도 마시고 깨끗하게 발을 씻어주세요.
2. 40℃의 따뜻한 물을 복사뼈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세요.
3. 물이 식으면 따뜻한 물을 보충해서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4. 족욕은 15- 20분 정도 하시는게 좋습니다.
5. 족욕 후 물기를 잘 닦아 주고, 보습크림으로 가볍게 마사지 해주세요.
6. 양말을 신거나 이불로 발을 감싸서 보온을 유지 해주세요.
 

 족욕의 효과 베스트 4


best 1. 피로회복 
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심리적 안정감을 더해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best 2. 붓기제거
오래 서있거나 앉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붓기가 발생하는데요. 족욕을 하면 붓기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best 3. 피부미용
자연스레 땀이 배출되어 체내에 있던 노폐물이나 독소가 같이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best 4. 다이어트
혈액순환과 함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가벼운 운동을 한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족욕을 할때 주의사항!


1. 물의 온도가 45℃를 넘어가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으니 지나치게 높은 온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2. 출산 직후나 병을 앓고 나서 체력이 약해져 있을 때는 족욕시간을 5분 전후로 짧게 해야 합니다.
3. 체질적으로 몸에 열이 많은 경우 족욕 시간을 짧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4. 족욕 후 두통, 어지러움 증이 있는 경우도 족욕 시간을 짧게 줄여야 합니다.
5. 외상(상처), 과격한 운동 전후, 식사, 음주 전후에는 족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 냄새는 이렇게 없애보세요!

 

 

1. 신발을 신지 않을때 속에 백반을 넣어 두세요. 백반은 습기를 빨아들이고 나쁜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2. 녹차 잎이나 티백을 우려낸 물에 5분 정도 발을 담급니다. 녹차의 살균 및 수렴 성분이 냄새를 제거하고 무좀균의 증식을 막습니다.
 
족욕을 하고 로션을 바르기 전에 건조상태를 확인해야합니다.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발가락 사이도 완전히 물기를 제거해주어야 합니다. 로션을 바를때는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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