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추운 겨울 건강을 책임지는 실내 운동 추천 BEST 3

 

운동은 사계절 규칙적으로 해야 하지만, 겨울은 추운 날씨와 짧은 낮 길이로 인해 야외 운동하기가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게을리하면 체력과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찬바람이 부는 겨울, 밖에 나가지 않고 가능한 실내 운동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겨울 실내운동 Ⅰ.
크로스핏(Crossfit)

크로스핏 운동중인 남성과 두명의 여성


크로스핏은 크로스(Cross)와 피트니스(Fitness)가 합쳐진 말로, 유산소 운동, 역도, 체조 등을 혼합한 운동입니다. 역기, 사이클, 철봉, 러닝머신 등 집에서 잠정 휴업 상태에 있던 운동머신과 기구를 사용하면 되죠. 가령 러닝머신을 400m정도 뛰고, 바벨을 들고 무릎을 굽혀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20회 한 후, 사이클을 타고 1분을 쉬는 식입니다. 그렇게 총 4~5가지 운동을 25~30분 동안 쉴 틈 없이 이어가면 됩니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섞었기 때문에 근력 뿐만 아니라 심폐지구력과 유연성까지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력과 목적에 따라 운동 프로그램을 매일 다르게 짜면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것이 크로스핏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겨울 실내운동 Ⅱ.
발레스트레칭


배우 강소라, 가수 옥주현의 우월한 몸매 비결이 바로 발레스트레칭입니다. 몸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육량을 늘리는 동작이 많아 뻣뻣하게 굳은 남성에게도 좋습니다. 특히 하루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만지는 직장인들의 자세교정에 탁월하죠.

발레복을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소녀
 

사진 속 여자 아이는 편안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서 있는 자세’를 유지 하려면 온 몸에 힘이 여간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머리는 천장에서 누가 잡아당기 듯, 척추는 일직선으로 꼿꼿이 세우고, 어깨는 반대로 누가 양손을 바닥으로 잡아당기듯 아래로 끌어내려야 하며, 복부는 힘을 주는 꽉 잡아주고 동시에 괄약근을 조이며 엉덩이를 앞쪽으로 밀어줍니다. 이렇게 동작 하나를 할 때마다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해 근육을 강화해 주고 휘어진 척수나 뼈를 교정할 수 있습니다.

 

겨울 실내운동 Ⅲ.
요가

요가중인 세명의 여성

 

요가는 심신을 다스리는 운동으로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요가를 하는 동안 호흡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몸이 따뜻해짐과 동시에 혈액 순환이 잘 됩니다. 겨울철 실외에서 운동을 하게되면 추위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상승해 뇌졸중, 심근경색, 심장마비까지 올 수 있는데요. 고혈압이나 협심증 등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요가는 혈압을 안정화 시켜주어 겨울 운동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또 요가에는 복부 마사지 효과가 있는 동작들이 많아서 소화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도 있죠. 격하게 하는 운동이 아니라 운동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자신의 몸무게를 지탱하면서 버티는 등 근력을 사용하는 동작도 많기 때문에 근력 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겨울철은 여름에 비해 운동 시 체력소모가 증가하므로 운동량을 10~20%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추위 때문에 굳어있는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 주는 것 잊지 마세요~!

태그
10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