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건강한 피부 지키기 - 자외선을 차단하라!

건강한 피부 지키기 - 자외선을 차단하라!

 

 

 

고도를 높인 태양의 눈빛이 점점 강렬해지는 때입니다. 가볍고 짧은 옷들로 단장을 하지만 수줍게 들어난 속살은 그간 보지 못했던 햇볕을 대하기엔 준비가 덜 된 것 같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노화, 기미·주근깨 등의 색소침착, 검버섯, 피부암 등의 주요 원인입니다. 자외선은 그늘이나 흐린 날에도 80% 정도는 지표면에 도달하며 자동차유리, 집유리 등 거의 모든 유리를 통과합니다. 옷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성섬유는 차단효과가 거의 없고 면제품 등 자연섬유도 70% 정도 밖에 차단하지 못합니다.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A, B, C의 3가지로 나뉘는데 장파장인 A는 색소침착과 피부노화(주름생성)에, 중간파장인 B는 일광화상과 피부암 발생에 주로 작용하며 피부손상을 막기 위해서는 두 가지 모두 피해야만 합니다.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 오전 11시부터 오후 2, 3시까지는 최대한 외출이나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외출시 긴 소매옷, 챙이 7.5cm 이상 달린 모자, 선글라스, 바지 등을 착용합니다.
- 몸 전체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물 접촉이나 땀을 흘리면 다시 발라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일부 특정 약물(항생제 등)은 피부를 햇볕에 민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선탠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 중에는 기미가 생기거나 더 진해질 수 있기 때문에 특히 더 햇볕을 피해야 합니다.
- 3세 이하의 어린이는 자외선 차단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가급적 햇볕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외출 15~30분 전에 바르고 2시간 마다 보충하여 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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