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비염은 비염의 일종으로 외부의 자극 때문에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을 보이는 체질적인 질환입니다. 체질적으로 특정 원인물질(항원)에 예민한 사람은 외부에서 들어온 항원과 신체에 이미 형성되어 있는 항체가 만나 반응하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항원은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은데 집먼지진드기, 집먼지, 동물의 털, 꽃가루, 식물편, 세균, 미세곤충,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특히 봄이 되면 이런 원인물질이 더욱 더 우릴 괴롭히는 것이죠.
 
보통은 가족이 이미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유전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 요인으로 체질이 변화하면서 그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이며 그 외에도 후각장애, 두통, 인후두 거부감, 눈가려움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증상만 보면 감기로 오인할 수 있으나 특정 계절에 심해지면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보다도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겠죠?
 
집먼지진드기
집먼지진드기의 경우 습하고 먼지가 많은 곳에 잘 번식하기 때문에 잘 생기지 않도록 주변환경을 신경 써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피부에서 떨어진 비듬을 먹고살며 매트리스, 카펫, 천소파, 옷, 인형 등에 많습니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로 세척하고 집안 실내 온도를 50%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곰팡이
높은 습도와 온도는 곰팡이의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지하실이나 목욕탕 등 곰팡이가 자랄 수 잇는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하며,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라면 매일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꽃가루와 미세먼지
봄철의 꽃가루와 미세먼지는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에 증가하게 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계신다면 되도록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밖에도 담배연기, 매연, 화장품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 이런 유발 요소들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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