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야기 봄철 나들이 낙상을 주의하세요!

봄철 나들이 낙상을 주의하세요!
 
 
안녕하세요. SMC 건강지기의 두번째 편지입니다.
 
서서히 추운 겨울의 기운이 걷히면서 묵혀 두었던 운동복이나 등산화를 꺼내어 봄 나들이를 준비하게 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굳어있던 몸을 갑자기 써서 그런지 사고로 인한 환자도 많아지는 때이죠.
 
야외 운동 시에는 만약을 대비한 안전 장비를 꼭 갖추셔야 합니다.
특히 음주 등상은 사고의 가능성을 높이게 되므로 절대 하면 안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사고는 낙상 사고인데,
낙상의 범위는 미끄러져서 넘어진 후에 입는 사소한 손상을 비롯해
계단에서 구르거나 높은 건물이나 절벽에서 떨어지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낙상의 의한 손상은 타박상, 찰과상, 열상 등의 경상에서 골절 및 내부 장기 손상 등의 중상을 유발하여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으니 만약을 대비해 올바른 응급처치법을 알아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낙상 사고로 의식이 없는 환자라면 꼭 119 구급대의 파송을 요청하며 환자를 움직이지 않게 하고 호흡 유무를 확인하여 기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환자의 의식 여부를 살피기 위해 뺨을 때리거나 머리를 흔드는 등 격한 동작으로 확인하는 것은 뇌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안됩니다.
호흡과 맥박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 호흡과 맥박을 되살리도록 해야 합니다.
 
팔이나 다리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나뭇가지나 부목을 이용하여 고정하며 척추 골절은 척수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119구급대를 호출하여 기다리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환자가 통증의 못느낀다 하더라도 7m 이상의 높은 곳에서 떨어졌다면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즉시 병원을 방문토록 해야 합니다.
 
 

※ 블로그에서 더 알아보기 → 심폐소생술로 환자의 생존율 높이기 새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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