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운동 스케이트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팀

스케이트

스케이트의 운동 효과

스케이트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심폐기능 향상에 효과가 탁월합니다. 아울러서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등의 향상도 이루어지며,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인체의 균형 감각을 증진시켜주고 또한 하지 근력의 발달과 함께 인체의 균형 감각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케이트 운동시 주의 사항

스케이팅 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부상 부위는 손목으로 주로 넘어지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과사용에 의한 무릎과 발목의 부상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은 준비 운동과 안전 수칙의 준수입니다. 스케이트장은 춥기 때문에 가벼운 달리기 등으로 근육의 온도와 체온을 상승시킨 후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은 부상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 시간 준수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보호 장비(헬멧, 무릎보호대, 팔꿈치보호대, 손목보호대, 장갑)를 갖춘 상태에서 스케이팅을 즐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손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초보자의 경우 넘어지면서 손을 짚을 때 발생하는 손목 부상이 가장 많기 때문에 상체 위주의 스트레칭이 필요합니다. 또한 무릎과 발목의 스트레칭도 반드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목 → 몸의 측면 → 다리 앞쪽 → 서혜부 → 다리 뒤쪽 → 발목 1) 목 : 머리 뒤로 손을 깍지쥔 상태에서 머리를 앞쪽으로 손으로 누른다.  2) 몸의 측면 :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팔은 펼친채로 선 뒤, 무릎을 굽히지 않고 손이 발에 닿도록 측면으로 스트레칭 해준다.  3) 다리 앞쪽 : 똑바로 선 채로 한쪽 다리를 뒤로 접고 반대쪽 손으로 접은 다리를 잡은 뒤 나머지 팔을 몸의 직각이 되도록 들어올린다.  4) 서해부 : 양 발바닥이 마주하도록 앉은 뒤 몸을 앞으로 숙인다.  5) 다리 뒤쪽 : 한쪽다리는 몸 밖으로, 다른 한쪽다리는 몸안을 향하게 놓은 상태로 앉은 뒤 몸 밖으로 향한 다리를 향해 손이 닿도록 당겨준다.  6) 발목 : 똑 바로 선 채로 한쪽 발 뒤끔치를 들어 발목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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