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아토피피부염 진단

아토피피부염 진단

검사

혈액검사

1. 특이 면역글로불린-E 검사 : 원인물질과 결합하여 이를 비만세포에 전달하는 면역글로불린을 측정하는 검사로 CAP검사, MAST검사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2. 전혈구계산(CBC) : 알레르기와 다른 감염을 감별하는 기초적인 검사

증상유발검사

1. 피부반응검사 : 알레르기 검사에 가장 유용한 방법이다. 등 또는 팔에 의심되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의 용액을 한 방울씩 묻히고 바늘로 피부에 가벼운 상처를 만들어 원인물질이 피부 조직 내로 스며들게 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보는 검사이다. 알레르기반응을 나타내는 원인물질을 묻힌 부위는 부풀어 오르고 그 정도에 따라 판독하고 있다.



2. 식품유발검사와 식품일지: 식품은 다른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비해 단백질 구조가 매우 다양하여 앞서 언급한 검사 결과와 증상과의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식품일지로 식품과 증상과의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 이를 토대로 확진을 위해서는 실제로 식품을 먹어서 증상이 유발되는지를 확인하는 검사도 필요하다. 그러나 식품유발검사는 종종 매우 위험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반드시 의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감별진단

지루성피부염

대게 생후 1개월이내 시작하여 1년 사이에 발병하며 처음에는 두피에 낙설과 딱지가 생기며 귀, 코, 눈썹 부위에 잘생긴다. 일반적으로 아토피 피부염과 쉽게 감별되지만 생후 첫 몇 개월동안 얼굴에 증상이 먼저 생긴 경우 감별이 어려울 수도 있다. 대개 가려움이 없다.
 
지루성피부염
 

알레르기 접촉피부염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닿은 부위에 국한되어 나타나며 피부의 두께가 얇은 눈꺼풀, 귓바퀴, 생식기부위에 잘 생기고 굴곡부위에는 잘 생기지 않는다.

동전 습진

동전 모양의 습진성 병변이 주로 팔다리의 신전부위, 둔부, 어깨 등에 생기고 소양감이 심하며 만성화되면 피부가 두꺼워 지고 태선화된다. 그러나 동전습진이 없는 부위의 피부는 건조하지 않다.

건선

흔한 만성 피부질환으로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흔하며 표피세포의 빠른 증식과 탈락의 감소로 죽은 세포가 축적되어 회백색의 각질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고 생식기, 항문, 둔부사이, 배꼽, 귀위, 사지에 분포한다. 경계가 명확한 빛나는 홍색의 판과 각질은 건선의 특징적인 소견이며 인설을 제거하면 출혈이 일어난다.

어린선

피부에 각질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이 특징인 유전성 병변이며 심상성 어린선이 가장 흔하고 모공각화증과 잔금이 많은 손바닥(hyperlinear palm) 등이 특징이다. 각질(인설)의 축적 정도는 매우 다양하며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심해지고 고온 다습한 여름에는 호전된다. 열대지방에 살면 증상 없이 지내다가 추운 지방으로 오면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임상적 양상과 병리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한다.

포진상 습진

손상된 피부에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고 수포, 미란, 열, 피로감을 특징으로 자주 재발하며 얼굴, 목, 몸통에 잘 생기고 수포의 중심부가 푹 꺼진 양상이 특징이다. 구강안면포진을 갖고 있는 부모로부터 감염이 되며 유아가 심하게 긁음으로써 피부장벽이 파괴되고 넓게 퍼지게 된다.
피부/미용/성형 질환

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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