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에 대하여

1. 자궁경부암의 조기발견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발견되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도 있으며 완치될 가능성도 큽니다.
즉 자궁경부암은 조기 진단되면 완치율이 거의 95% 이상이지만 암 2기가 지난 후에는 70%미만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로는 질분비물의 증가, 혈액이 섞인 질분비물, 부부관계시의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초기에는 통증이나 증세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자궁경부암의 조기발견에는 환자의 직접적인 참여가 요구되며, 특히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경험이있거나 흡연하시는 분, 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이 꼭 필요합니다.
암 조기발견

2.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

보통 팹스미어(papsmear)라고 불리우는 검사로, 질경을 질에 넣어 자궁경부가 보이게 한 다음 세포채취용 솔로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유리슬라이드에 도말시켜 검사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의 적절한 시기는 생리가 없는 중간기간이 적절하며, 검사 전 2~3일간은 질세척이나 성교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나이에 상관없이 1년에 한번씩 세포진 검사를 받을 것을 권하며, 폐경이 된 후에도 정기적인 검사가 요구됩니다.
또한, 자궁절제술을 받았어도 수술받은 이유와 상태에 따라 적어도 2~3년마다 검사 받는 것을 권하며, 특히 자궁 경부암으로 자궁절제술을 받았다면 질로 암세포가 전이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3개월, 6개월 간격으로 점차 시기를 늘려 가며 세포진 검사를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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