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대장내시경과 용종제거술

대장내시경 검사란 무엇인가요?

대장내시경 검사는 직장 또는 대장에 발생되는 용종(폴립), 암, 출혈 병소, 만성 염증성 질환 및 기타 장질환의 진단 및 치료를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자유롭게 구부릴 수 있는 내시경을 항문을 통하여 대장 내로 삽입하여 장 점막을 관찰하는데, 검사 도중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그 자리에서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대장

대장내시경 검사는 언제 받나요?

화살표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장 용종이나 조기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50세 이후부터는 대장에 이상 증상이 없더라도 3-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중에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이 있는 경우는 더 일찍부터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에 상관 없이 만성 변비, 설사 등 설사 등 배변 습관이 변하거나, 대변이 가늘어졌을 때, 혈변,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대장증상이 있을 때, 이유 없는 빈혈이나 체중감소 등 위험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내시경 검사 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 특정 약물 중단

내시경 도중 조직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와파린이나 아스피린, 혈전 용해제 등은 출혈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처방 의사와 상의 후 약물 복용을 일시 중단해야 합니다. (검사 7~14일전) 단, 혈압약은 검사 당일 조금의 물과 함께 복용합니다.

◎ 금식 및 약 복용법

검사 3일전부터 참외, 수박, 포도, 흑미 등 작은 씨 있는 음식은 드시지 말아야 하며, 검사 전날 저녁은 소화되기 쉬운 죽 종류를 드셔야 합니다.

◎ 장세척약 복용방법

정확한 검사를 위해 장세척약은 정해진 방법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검사 안내지 참조)

대장내시경 검사로 인한 합병증은 무엇인가요?

고열

● 검사 중 하복부 불편감 및 통증
● 장천공(0.01~0.4kg)
● 출혈, 감염 등

매우 드물지만 합병증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심한 통증, 출혈, 구토, 고열 등이 있을 때에는 지체 없이 병원에 내원하여 조치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도중 발견된 용종은 무엇이며 용종이 발견되었을 경우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대장용종이란 장의 점막 표면보다 모든 종괴(혹)를 의미하며 암으로 변할 수 있는 종양성 용종(선종)과 비종양성 용종으로 나누어 집니다. 성인의 약 20%에서 발견되며, 나이가 들수록 점차 증가합니다.
대부분의 대장 용종은 증상이 없으며, 대변 잠혈검사 양성 소견을 보이는 경우도 5% 이하에 불과하므로 대장내시경이나 직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합니다. 직장 내시경상 선종이 발견될 때 이 중 30%에서 대장의 깊은 안쪽에 또 다른 선종이 있으므로 전체 대장내시경 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합니다.
용종 제거술을 통하여 약 75%에 달하는 대장암이 예방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용종 제거술은 올가미를 이용해서 용종의 기저부를 조인 후 고주파 전류를 통전해서 절제하는 방법입니다.

▣ 용종제거술을 시행하는 과정
용종제거술을 시행하는 과정
합병증으로 출혈과 천공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으로 용종을 제거한 후 나중에 약 30%에서 새로운 용종이 발생하므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 필요합니다.

대장 용종제거술 후 주의사항은 무엇인가요?

혹 내시경 검사가 끝난 후 하복부에 약간의 불편감과 통증을 일시적으로 느끼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 검사 중 주입된 가스 때문이므로 가스가 배출되면 곧 통증이 완화됩니다.
귀가 후 심한 복부 통증이나 혈변이 나올 경우에는 전화 문의하시거나 응급실로 오십시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소량의 출혈이 일시적으로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과 식사 섭취 및 아스피린, 와파린 등 혈전용해제 약물복용은 의사 확인 후 드셔야 합니다.

대장 용종제거술 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용종 제거술 약 1~2주일 후에는 조직검사 결과를 반드시 담당 주치의 선생님에게 진료를 받으면서 확인하여야 합니다. 특히 조기대장암이 의심되어 대장 점막절제술을 받은 경우 암의 침윤정도가 중요하며 이 결과에 따라 추가 치료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에서 더 이상의 추가 치료가 필요 없을 경우에도 용종의 절제 후에 잔류 용종 유무와 재발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정 기간 후에 추적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추적 검사 시기는 상황에 따라 수 개월에서 수 년까지 다양하므로 외래 진료시 주치의 선생님께서 개별적으로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대장 용종제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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