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정보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머리


머리2

○경동맥초음파: 초음파를 사용하므로 부작용이나 고통이 없는 검사로 경부(목)앞쪽에 위치한 경동맥 및 추골동맥이 좁아지거나 위험한 궤양 등의 병변 존재 유무와 혈류의 적절성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고혈압, 당뇨,고지혈증, 장기간 흡연 등으로 뇌졸중 위험이 있는 경우 뇌졸중 위험도를 예측합니다.

신체박물관 머리4

○자기공명영상(MRI):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의 자기적성질을 이용하여 병변을 찾는 검사로 우리 몸을 여러 방향으로 검사할 수 있으므로 병변의 확실한 크기나 위치의 진단이 가능한 검사입니다. 인체에 방사선 장애가 없으며 연부조직 분석이 CT 보다 월등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심박동기 설치 환자, 주위에 자장을 띄우는 물체를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뇌혈관 촬영(MRA):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혈류의 특성을 이용하여 혈관 영상을 얻는 것으로 뇌혈관 질환등의 진단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뇌혈류 검사(TCD):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하여 두개강 내 흐르는 혈류의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로 뇌혈관의 협착,뇌혈관의 폐쇄유무, 뇌혈관기형, 동맥질환의 진단에 이용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눈


눈1


○안압검사: 녹내장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로 20mmHg 이내가 정상입니다.
●녹내장- 녹내장이란 안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 위축과 시야 결손을 초래하는 질환으로 사람의 눈에서는 모양체에서 방수가 생성되며, 이 방수는 전방각을 통해 빠져나가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게 되는데 이를 안압이라 합니다. 안압은 방수의 생산과 유출에 대한 저항 사이의 균형에 의해 결정되는데, 안압 상승은 방수 유출에 대한 저항이 증가함으로써 초래됩니다. 녹내장으로 인한 시신경 및 시야의 변화는 상승된 안압과 이에 대한 시신경의 저항력에 의해 결정되며, 일단 시신경이 손상되면 다시 회복되지 않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안저촬영: 백내장, 망막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에 의한 망막 합병증을 검사

 신체박물관 눈2

●백내장- 사람의 눈은 구조가 카메라와 매우 유사한데, 수정체는 사물과의 거리와 초점을 재고 인식하는 카메라렌즈에 해당합니다. 수정체는 정상인 경우 투명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원인으로든 수정체가 혼탁되는 증상이 나타날때 이를 백내장이라 하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후천적 백내장이 나타나기 쉬운 중년 이후에는 정기 검진을 통해 시력, 안압 등을 측정해야 하며, 일단 백내장 진단을 받은 경우는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정상인에 비해 백내장이 일찍 올 수 있고 빨리 진행될 수 있으므로 당뇨병의 철저한 조절이 필요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치아

충치는 어떻게 생길까요?
신체박물고나 치아2

 

치아1

○치과검사
●치은염 - 치조골의 파괴는 없으나 치은(잇몸)에 염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치주염 - 잇몸염증이 심하여 치조골 파괴를 동반하는 경우로 만성인 경우가 많습니다.
●치은퇴축 - 잇몸이 내려가서 치아의 치근부가 노출되는 현상입니다.
●지치주위염 - 사랑니 주변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치근단 병소 - 치아의 치근부위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대부분 신경치료를 요합니다.
●치아우식증 - 치아가 썩은 상태입니다.
●교모증 - 저작으로 인해 치아끼리 닿는 부위가 닳아 원래 형태를 상실한 경우입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청력검사

●난청: 소리를 받아들이는 귓바퀴부터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뇌까지의 청성 회로의 일부가 역할을 다 하지 못하여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들리는 소리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외이나 중이가 나빠서 음 전달에 문제가 발생하여 청력이 떨어지는 경우를 ‘전음성 난청’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소아에서 ‘귀에 물이 찼다’라고 알려진 삼출성 중이염과 성인에서 ‘고름이 계속 나온다’는 만성 중이염이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약물이나 수술적 방법으로 치유가 가능합니다. 한편 와우 자체가 나빠서 음의 분석 능력이 떨어지거나 와우에서 분석된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청신경이 나쁜 경우를 ‘감각신경성 난청’이라 하며, 대표적인 예로는 과도한 소음에 의한 소음성 난청, 귀에 해로운 약에 의한 이독성 난청,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노인성 난청 등이 있습니다.

이 경우 청력 손실의 정도에 따라 보청기 등을 착용 할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 보청기를 착용해도 큰 도움을 받지 못할 정도로 청력 손실이 아주 심한 경우에는 인공와우이식술을 고려해야 합니다.중년 이후에는 나이 자체에 의한 청력 손실도 예상이 되지만 당뇨,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에 의한 이차적인 청력 손실도 가능하므로 청력에 대해 항상 신경을 써야 하며, 일반적으로 좋은 청력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담배를 금하는 것이 좋으며, 커피, 홍차, 드링크제 등 카페인 음료를 삼가며, 지나치게 시끄러운 곳에 가지 않는 것 등이 있습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갑상선초음파

갑상선의 대표적 질환인 갑상선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갑상선기능저하증(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 결절(혹) 등을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갑상선종- 정상적인 갑상선의 무게보다 2배이상 커져 있는 경우로 갑상선 전체가 비대해진 미만성 갑상선종과 한 개 이상의 결절이 커진 결절성 갑상선종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갑상선 선종- 갑상선 선종은 서서히 자라며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도 않지만 크기가 3cm 이상일 경우에는 기능항진증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악성과의 감별이 중요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갑상선 호르몬이 혈액 내로 과다 방출되어 일어나는 증상을 가진 모든 질환을 총칭합니다.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갑상선 내의 일부조직은 적이라 생각하여 우리  몸에서 거기에 대한 항체가 형성되어 갑상선을 자극하여 호르몬의 과잉생산이 일어납니다.

  ※임상증상-갑상선이 커져 목이 붓는다. 더위를 타며 땀을 많이 흘린다. 맥박수가 빨라지고  가슴이 두근거린다. 식욕이 좋아 잘 먹어도 체중이 감소한다. 쉽게 흥분하고 화를 내며 안절부절 한다. 대변 횟수가 늘고 심하면 설사를 한다. 모발이 잘 빠지고 손톱이 잘 벌어진다. 손발이 떨리고 근육이 위축. 월경량과 성욕이 감퇴. 안구가 돌출하고 결막에 출혈이 생긴다.

●갑상선 기능저하증- 원인은 매우 다양하나 갑상선 자체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원발성 기능저하증과 뇌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중추성 기능저하증으로 나누어집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심장초음파

신체박물관 심장3

초음파를 이용하여 심장의 구조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로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장판막증, 심근병증 등의 진단에 이용됩니다.

●심근경색- 심근벽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폐쇄, 혈류가 차단되어 허혈이 일어나고 심근의 세포가 죽어 심근벽의 운동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심내막염- 비정상적인 심장판막조직, 인공심장판막 및 기타 심장구조의 이상이 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심장내부의 염증성 질환입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혈액에 세균이 유입된 후 혈액이 심장을 통과하면서 구조의 이상이 존재하는 곳이나 인공심장판막 부위에서 와류가  생기고 이상조직 부위에 세균이 달라붙어 감염을 일으키며, 이러한 세균 집단은 지속적인  세균 혈증을 일으킵니다.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염증으로 심장판막의 심한 이상이나 심장파열까지 발생 시킬 수 있는 질환입니다.

●심실 및 심방중격 결손- 좌우심실과 심방을 구분짓는 벽 즉 중격에 구멍이 생겨 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구멍을 통해 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유입되게 됩니다. 선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며 심실중격 결손의 경우는 심근경색에 의한 후천적 결손을 보이기도 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심전도

신체박물관 심장4

심전도는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를 체표면에서 받아 기록하는 것입니다.

 부정맥, 허혈성 심장질환(협심증, 심근경색),심방 및 심실비대 등의 진단에 유용하고, 심장질환의 진단에 보조적인 검사입니다.

●동서맥- 맥박이 일반적인 정상치보다 맥박수가 감소한 상태이나 현기증이나 흉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없다면 특별한 진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심실조기수축/심방조기수축- 정상인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가슴의 두근거림이나 흉부불편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특별한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닙니다.

●심방세동- 매우 불규칙한 부정맥으로 심장초음파 검사 등의 자세한 심혈관계 검사가 필요한 소견이며, 순환기 내과 진료가 권유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폐기능 검사

신체박물관 폐2

 폐기능 검사는 폐활량과 환기 기능을 검사하여 기관지, 폐의 기능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경증정도의 판단과 환자의 임상 경과 관찰시 그리고 수술전 폐기능 장애로 인한 수술, 마취 등의 위험도 평가에 유용한 검사입니다.      
      
●중등도 제한성호흡- 제한성 폐질환은 폐를 확장시키기 어려운 상태로 간질성 폐질환, 늑막질환, 근골격계질환, 비만 등이 이에 속하며 폐기능상 노력성 폐활량이 정상의 65 ~50% 정도로 감소된 상태로 중등도의 운동이나 활동시 호흡곤란이 유발될 수있습니다.

●중등도 폐쇄성호흡- 폐쇄성 호흡은 호기시 기도의 폐쇄가 유발되는 질환으로 오랜 흡연력이 가장 큰 원인이며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천식 등이 이에 속합니다. 폐기능상 1초간 노력성 호기량이 정상의 60 ~ 40% 정도로 감소된 상태로서 운동시 호흡곤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흡연과 호흡기 질환에 노출시 심한 폐기능 저하가 초래될 수 있습니다.

●혼합성(제한성&폐쇄성)호흡- 폐를 확장시키기 어려운 상태의 제한성 폐기능 상태와 호기시 기도의 폐쇄가 유발되는 폐쇄성 폐기능 상태가 같이 있는 경우로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폐용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흉부촬영


신체박물관 폐4

기관지, 폐, 늑막 및 심장질환의 진단을 위한 검사입니다.정면(측면) 흉부를 단순촬영하여 진단하는데 질병이 의심될 경우 CT촬영으로 추가 정밀검사를 합니다.
 
●폐기종- 장기간의 흡연에 의해서 유발되며, 폐의 기포나 기관에 공기가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혈액의 정상적 순환을 방해하는 질환입니다.
 
●수포,기포- 말초 세기관지 말단의 파괴, 확장, 합류에 의해 생성되는 1cm이상 크기의 공기를 포함한 병변입니다.
 
●폐결절- 폐조직에 작게 덩어리를 형성한 것으로 염증성 육아종, 양성 종괴인 경우가 많지만 악성 종괴와의 감별이 필요합니다.
 
●종괴-  3cm이상의 크기가 큰 결절로서 악성 가능성이 높으므로 흉부CT 촬영 후 감별진단이 (조직검사) 필요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위내시경


신체박물관 위2

내시경을 통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구부까지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병변이 있을 때 조직검사를 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위염- 소화장애 증상이 없는 한 대개는 치료할 필요가 없고 식생활 조절 및 주기적인 검사만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식도/십이지장궤양- 염증성 조직의 탈락으로 인한 위(식도,십이지장)점막과 조직의 부분적인 결손으로 소화기내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용종- 점막면에서 조직이 돌출되어 성장한 것으로 식도, 위, 십이지장에서 생길 수 있으며 조직검사 결과,크기,모양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역류성 식도염- 위 식도 역류 질환으로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로 생활습관개선과 필요시 약물치료를 요합니다.
 
●식도/위/십이지장 게실- 식도(위,십이지장) 병이 약해져 점막이 부분적으로 밖으로 빠져 나와 주머니 모양을 형성하는 것으로 증상을 일으키거나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위장촬영

 

신체박물관 위4

●위하수- 위가 골반 부위까지 쳐진 경우로 다양한 위 모양의 하나이며, 흔히 마른 사람에서 생기지만 위 기능이나 소화능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혈액검사


신체박물관 혈액검사2

혈액검사는 첫 번째로 혈액학적 검사로, CBC(Complete Blood cell Count)가 있습니다. 이것은혈색소, 헤마토크릿(혈구용적),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수, 백혈구의 세포백분율 등을 측정합니다.
 
혈색소가 감소된 경우 빈혈의 진단을 내릴 수 있으며, 멍이 잘 들고 혈액 응고에 문제가 발생하는 혈소판 감소증을 알 수 있고 백혈구 수의 증감, 백혈구 백분율의 변화를 보면 백혈병 등 백혈구 질환의 잠정적인 진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다른 혈액학적 검사로 혈액 응고검사가 있는데 이 검사를 시행하여 왜 출혈 경향이 생겼는지 원인을 찾게 됩니다.

두 번째로, 화학 검사는 혈액 내의 각종 물질의 농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혈당이 기준치 이상으로 높아지는 당뇨병을 진단할 수 있으며, 간과 관련된 각종 효소 즉, AST, ALT, Gamma-GT등을 측정하여 간염, 지방성 간 질환
 간경화, 간암 등의 진단과 치료 효과를 보는데 이용합니다. 또한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되는 황달의 경우 그 정도를 수치로 표현해 주는 빌리루빈 등도 측정합니다. 화학 검사에는 노폐물을 걸러 주는 신장 기능에 이상이 왔을 때 증가되는 BUN, 크레아티닌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갑상선기능항진증 및 저하증, 암표지자 검사가 포함되며 이들은 특정 암을 직접 진단해 주지는 못하지만 암의 진단을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세 번째로, 미생물학적 검사는 쉽게 말해 세균 검사로 박테리아, 결핵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대한 검사로 감염의 원인을 밝혀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검사입니다.

네 번째, 면역 혈청 검사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항원, 항체 검사가 포함됩니다. 즉, B, C형 간염, 에이즈, 매독 등에 대한 항원·항체 검사로 이들 감염증을 진단합니다. 또한 류머티즘 질환 진단과 함께 각종 면역 세포의 기능도 혈액에서 이들 면역 세포를 분리해내어 실시할 수 있습니다. 그외 기본적으로 혈액형 검사가 있으며 향후 유전학 검사를 통해 혈액 내에서 DNA, RNA 등 핵산을 추출하여 각종 유전자 이상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유방촬영


신체박물관 유방촬영2

유방암 조기진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가 유방X선 검사입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의 경우 완치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유방X선 촬영이 필요하며, 유방X선 검사에서 병변이 의심되거나 유방 조직이 치밀한 젊은 여성의 경우는 유방초음파 검사가 유용합니다.
 
●석회화- 유방촬영상 매우 흔히 발견되며 대부분 임상적인 의미가 없지만, 모양이나 분포가 비전형적이면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지방종- 지방이 막으로 둘러싸여 있는 양성 종양으로 경우에 따라 주기적인 관찰이 필요합니다.
 
●낭종- 유방의 정상적인 분비물 또는 젖이 고여 있는 물주머니로 임상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섬유선종- 주로 선상세포에서 자라는 종양으로, 섬유조직으로 이루어지고 30,40대 여성에 가장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전형적인 모양을 보이고 정기건진으로 추적검사만 해도 무방합니다.
 
●종괴- 유선조직이 경계가 지워지도록 허옇게 음영이 증가한 부분으로 종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검사가 필요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골밀도 촬영


신체박물관 골밀도촬영 관련 이미지

골다공증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골절의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운동, 약물요법 등으로 골조직의 손실을 막아 골절의 빈도를 감소 시키기 위해 측정합니다.
●골다공증- 뼈가 폐경, 노화, 뼈에 해로운 약물 사용 등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정상에 비하여 구멍이 많이 나고 얇아진 질환을 말합니다. 즉 뼈의 콜라겐과 칼슘이 모두 감소되는 질환입니다. 뼛속의 콜라겐과 칼슘이 정상인에 비해 적어지면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 약한 충격에도 쉽게 골절을 일으킵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복부초음파


신체박물관 복부초음파

상복부초음파는 간, 담낭, 담관, 비장, 췌장 및 신장의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신체에 해가 없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낭종- 간에서 흔히 관찰되는 물주머니 병변으로 대개는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없습니다.

●지방간- 간 조직에 지방이 침윤된 상태를 말합니다. 지방간은 당뇨병 환자뿐 아니라 비만한 사람에게서 대부분 볼 수 있으며, 특히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과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서 흔합니다. 따라서 지방간이라고 진단되면 체중이 정상 이상으로 많이 나가는지 그리고 운동이 부족하지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간경변- 만성 간질환에 의해 간이 많이 위축되고 경화된 상태입니다.

●담석증- 담낭 내부에 결석(돌)이 생긴 상태로 무증상일 때는 수술하지 않고 추적검사로 상태를 관찰합니다.

●담낭용종- 담낭내에 나타나는 흔한 양성 종괴이며, 대개 1cm 미만의 경우에는 정기적인 추적검사로 크기 변화만 관찰하면 되나 1cm 이상 커지는 경우는 담낭절제술을 요합니다.

●급성 췌장염- 가장 흔한 원인은 술과 담석이며, 그 외에도 약, 수술, 외상, 고지혈증등에 의해서 염증이 생길 수 있으며,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급성 췌장염이 나은 후에는 재발하여 만성 췌장염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하여 과음과 과식을 피해야 합니다.

●만성 췌장염- 원인은 급성 췌장염과 비슷한데 특히 여러해 동안 술을 많이 마신 사람에게 잘 생깁니다. 만성 췌장염은 급성과 달리 췌장의 기능이 나빠지기 때문에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을 만들어 내지 못하여 당뇨병이 생기거나 설사, 영양결핍, 체중감소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췌장이 더 이상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술을 끊는 것입니다. 그 외에 통증, 영양결핍, 소화장애, 당뇨병 등을 조절하는 치료를 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여성의학진찰


여성의학1

부인 및 미혼의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골반 내에 생길 수 있는 여성질환의 진단 및 상담을 하며 특히 여성에게 가장 흔한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예방하고자 합니다.
자궁은 골반벽에 인대들로 연결되어 떠 있는 기관으로 자궁경부(혹은 미혼인 경우에는 항문 괄약근)를 검사자의 손가락으로 받친 후 자궁 체부, 나팔관, 난소, 자궁주위, 방광, 자궁와를 촉진합니다. 자궁 경부의 이상유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유착성 부속기, 난소난관의 종괴나 농양등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의학2

○질확대경 검사
질확대경 검사는 일종의 양안 현미경 광학기를 이용해 자궁경부, 질 및 외음부를 6~40배 확대하여 보면서 이상소견의 종류, 정도, 범위를 파악하여 자궁경부 종양의 진단 혹은 생검,치료방법의 결정, 이형증 상피의 추적관리를 하는 검사로 TV모니터를 통해 검사를 받는 사람도 함께 보면서 녹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자궁세포진 검사
1940년대 파파니 콜라우씨가 발전시킨 염색법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은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에 사용 한 후로 전세계적으로 사망률을70%나 감소시킨 검사입니다. 검사법은 매우 간단하며 질경을 넣어 자궁경부에서 세포채취용 솔로 세포를 채취하여 실시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골반초음파


골반초음파

여성 골반강내의 장기인 자궁과 난소의 질환을 주로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자궁근종- 자궁 근육층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양성 종괴로,35세 이상 여성에서 20~25%,40세 이상에서는 75~80%의 발생 빈도를 보입니다. 자궁 근종이 수반되어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약 25% 정도로 출혈과 압박감, 통증 등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자궁근종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적인 발생률이 나타나기도 하는 데 대개 폐경이후에는 근종의 크기가 축소되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자궁내막(경부) 용종- 경부에서 발생하는 경관 용종과 자궁내막에서 발생하는 자궁내막 용종이 있습니다. 경관 용종은 주로 만성염증의 결과로 발생하며, 자궁내막 용종은 염증성이 아니라 호르몬성입니다. 자궁 용종은 자궁출혈의 원인 이 되는 데 경관 용종은 접촉출혈, 자궁내막 용종은 부정출혈을 나타냅니다. 수술로 적출함으로써 치유되지만, 드물게는 악성인 것도 있으므로 조직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이란 자궁안의 가장 안쪽에 있는 얇은 막으로 부드러운 조직입니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이 자궁 밖이나 자궁 안에 존재하는 질병으로 자궁 밖에 존재하는 경우 대부분이 난소입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초음파상 내막이 두껍고 불규칙하게 보입니다. 드물게는 내막암으로 발전합니다.
 
○난소암- 난소암은 부인암으로 사망하는 원인 중 가장 많으며, 40에서 65서 사이에 호발합니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을 동반하지 않으므로 조기진단이 어려워, 약 70% 정도가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됩니다. 그 중 장액성 낭선암이 난소암의 60%를 차지합니다. 최근 난소암에 비교적 특이성이 있는 CA125와 같은 종양 표지물질의 측정과 질식 혹은 복식 초음파 등을 이용한 조기진단 방법을 개발하여 민감도와 특이도를 높이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초음파상 종양 내벽의 구조, 벽의 두께, 중격의 두께, 반향성 등에 따라 종양의 종류를 나눕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직장내시경


직장내시경1

내시경을 통하여 항문 및 직장, S상 결장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고, 병변이 있을 경우 조직검사를 하여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궤양성 대장염- 원인이 아직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은 대장의 궤양을 발생시키는 질환입니다.

직장내시경2

○용종- 소화관 내강쪽으로 어떤 조직이 돌출되어 나온 것으로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향후 치료방침이 다릅니다.

○치질- 통증과 하혈, 종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일반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대장의 멜라닌종- 만성 변비로 자극성 변비약, 알로에, 차 등을 많이 복용한 경우 장 점막의 색이 검게 변하는 것을 말하며 특별한 질병은 아닙니다.

●직장내시경 생검

○과형성 용종- 비종양성 용종으로 별문제는 없으나 크기나 개수 등에 따라 향후 검사 및 치료가 달라집니다.

○관상/융모관상/융모성 선종- 종양성 용종으로 현상태가 암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대장의 다른 부위에도 용종등의 이상 소견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혹은 내시경적 용종 제거술 등의 좀 더 세밀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스포츠 의학


스포츠의학1

운동은 노화를 지연시키고 장수할 수 있는 최선의 방편입니다. 운동을 하면 심장 박동은 느려지지만 1회 박출량은 증가해 심장이 강화됩니다.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의 심장 박동수는 1분에 75회 정도이고, 운동을 하는 사람은 60회 정도로 느려집니다. 1분에 15회 정도 차이가 나므로 운동을 한 사람은 1시간에 900회, 하루 2만 1600회나 심장이 휴식을 취하게 됩니다. 바꾸어 말하면, 심장이 그 횟수만큼 더 일할 수 있으므로, 그만큼 더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포츠의학2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은 근육 섬유가 비대해져 많은 혈액을 통해 충분한 산소 등 에너지를 공급하고 피로의 원인이 되는 찌꺼기도 곧 방출할 수 있어 피로를 느끼지 않고도 활동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 섬유는 퇴화하고 지방질로 대치되어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를 느끼게 되고 관절 주위 근육에 찌꺼기가 고여 통증이 생깁니다. 또한 운동은 관절의 연골이 퇴화하는 것을 막아 줍니다.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시작되어 통증을 느낀 초기 환자들 100명이 미국의 동부에서 서부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린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단거리를 달리고, 하루를 쉬어야 했던 사람들이 점점 더 먼 거리를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었고, 결국 서부에 도착할 즈음에는 80%의 환자가 무릎의 통증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더 많은 운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사이클링, 수영과 같은 운동을 하면 관절 연골이 강화되어 퇴화 과정을 막아 주게 되는 것으로, 초기에 아프다고 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 연골은 점점 연약해지고,나중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망가지게 됩니다. 한편, 운동은 뇌의 염분량을 감소시키고, 엔돌핀 분비를 증가시키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긴장 상태의 환자에게 안정제를 투여한 그룹과 운동을 시킨 그룹을 분석, 비교한 결과에서도 운동이 더 효과가 있었고, 엔돌핀 분비는 운동에 의해 가장 많아진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운동이 단지 엘리트 선수를 위한 것이었으나, 지금은 모든 사람을 위한 운동의 시대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이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동안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가장 기본적인 운동인 걷기, 조깅, 사이클링, 수영, 줄넘기 등 어느 것이든 선택하여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건강의학센터의 검사: 영양조사


영양조사

암과 음식
1.알코올(술)은 구강, 후두, 식도, 위, 대장, 직장, 간, 유방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알코올과 흡연을 같이 할 때 식도암의 위험은 더욱 높아지며 알코올과 곰팡이(aflatoxin B1)에 오염된 음식을 같이 섭취할 때는 간암의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2.음식물의 오염을 일으키는 곰팡이(특히 aflatoxin B1)는 땅콩버터, 날된장, 막장, 과일과 빵 등을 오염시켜 무의식 중에 섭취했을 때 간암의 위험도를 높입니다. 바이러스(hepatitis B) 감염이 있는 경우 곰팡이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특히 그러합니다.

3.고지방 육류를 구울 때 지방질이 타는데, 이것(benzo(a)pyrene)이 발암제이며 훈제품과 함께 태운 탄수화물 등도 발암 위험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저온에서 육류 조리시 박테리아 작용으로 발생된 발암제도 위험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4.야채에 함유된 살충제와 미량의 caffeic acid는 원두커피, 과일, 야채 등에 극소량 함유되어 있고 발암의 위험도를 높이기에는 너무 소량이나 오랜 기간 섭취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어육류 가공식품이나 훈제품은 식품 자체로는 발암제가 아니나 방부제를 사용한 관계로 위에서 대사될 때 발생한 대사물이 발암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6.Safrole는 파세리, 셀러리, 겨자, 구연산유(油)에 있으며 많은 양을 섭취하면 발암제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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