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병원 10층 서병동, 최현주 간호사님을 칭찬합니다.

암과 힘들게 싸우고 있는 남편과 긴 병원 생활을 하고있는 배우자입니다. 그런 남편을 보고있는 저도 참 힘이 드는데 최현주 간호사님이 계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미소띤 얼굴로 나타나 밤새 안부를 물으면 저도 절로 스마일이 됩니다. 옆 침상의 보호자도 최현주 간호사님을 얼마나 칭찬하는지... 돌봐야 할 환자도 많아 종종 걸음 치는 것을 알고 있기에 부탁하기도 미안한데 말하지 않아도 세세한 것까지 챙겨주는 그 자상함과 친절함이란... 아무리 칭찬을 해도 모자라지 않는 진정한 나이팅게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퇴원하더라도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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