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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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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E. Pollock, Todd B. Nippoldt, Scott L. Stafford, Robert L. Foote, and Charles F. Abboud

Results of stereotactic radiosurgery in patients with hormone-producing pituitary adenomas: factors associated with endocrine normalization
Journal of Neurosurgery 97 : 525-530, 2002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 선종 환자에서 수술후에도 호르몬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은 점점 많이 쓰이고 있는 치료이다. 재수술이나 종래에 시행해 오던 분할 방사선치료는 호르몬 이상을 정상화시키는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며 또한 여러가지 합병증을 수반한다.
이 논문에서는 저자들이 Mayo 클리닉에서 10년간 감마나이프로 치료한 43례의 호르몬 분비 뇌하수체선종의 치료결과를 기술하였다. 이중에는 26례의 성장 호르몬 분비 종양, 9례의 부신피질자극호르몬 분비종양, 7례의 프롤락틴 분비종양, 성장호르몬과 프롤락틴을 같이 분비하는 종양 1례가 포함되어 있었다.
약물투여 없이 내분비기능이 완전 정상화된 경우는 감마나이프 치료후 1년, 2년, 4년에 각 20, 32, 61%였다. 다변량 분석에서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는 인자는 2가지로 확인되는데, 하나는 감마나이프 시술당시에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와 최대선량이 40Gy 이상인 경우에 내분비기능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높았다.
저자들은 이러한 치료결과는 종래에 흔히 시행하던 분할 방사선치료의 결과보다 나은 것이며, 호르몬 분비 뇌하수체 종양의 일차적인 치료는 역시 수술이지만, 수술후에도 호르몬 과다분비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이 재수술이나 분할 방사선치료보다 우수한 치료라고 고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