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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센터, 9년만에 4,000례 달성 (2011.1.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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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센터의 방사선수술 누적 시술례가 2011년 1월 7일 4,000례를 넘어섰다. 2001년 12월 27일 첫 시술을 시작한 이래 약 9년만이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센터 개소 이후 9년동안 개선된 장비로 두차례 교체한 바 있다. 도입 첫해인 2002년이후 2년 2개월동안 감마나이프 모델B 장비로 495례를 시술하였으며, 2004년 3월에는 모델 C로 업그레이드하여 2010년 5월 25일까지 6년 3개월동안 3,102례를 시술하였다. 센터 개소 후 매년 평균 18.2%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2008년부터는 연간 시술례 600례를 넘어섰다. 지속적인 시술례의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0년 6월 21일 최신 모델인 감마나이프  퍼펙션(Gamma Knife Perfexion) 장비를 도입하였다. 또한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머리에 핀으로 정위틀 기구를 고정하지 않고 분할치료를 할 수 있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Extend System for Perfexion)'을 도입하였고, 2010년 12월 비고정 방사선 수술 시스템에 의한 첫 분할 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하였다.  

   누적 시술례 4,000례를 분석해보면 ▲전이성뇌종양 1734례(43.1%) ▲수막종 588례(14.7%) ▲동정맥기형 378례(9.5%) ▲전정신경초종 346례(8.7%) ▲교종 333례(8.3%) ▲뇌하수체선종 155례(3.9%) 등의 순이었고, 그 외에도 ▲삼차신경통 88례(2.2%) ▲두개인두종 25례(0.6%) ▲암환자의 동통 18례(0.5%) ▲뇌전증 13례(0.3%) 등 다양한 분포를 보였다.

   초기에는 동정맥기형, 전정신경초종, 수막종, 뇌하수체 선종 등의 원발성 뇌질환이 주된 적응증이었지만, 현재는 암환자에서의 전이성 뇌종양이 가장 흔한 적응증이 되었다. 전이성 뇌종양 시술은 2007년 12월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개원전 33.5%였으나, 개원후 53.7%로 20% 급증하였다. 종래에는 뇌전이가 발견된 암환자에서는 전신적인 항암치료 등은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었으나,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은 최근 각종 암에 대한 새로운 약물요법의 도입과 함께, 뇌전이가 발생한 암환자에서도 적극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삼성서울병원 감마나이프 센터는 통상적인 환자 진료뿐만 아니라 임상 연구 및 기술개발에 노력하여 지금까지 국제 학술지에 감마나이프와 관련한 18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4건의 특허 및 1건의 전산 프로그램을 취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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