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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제목 재발하는 척추 전이 환자에 대한 수술 후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 신경외과 이선호교수 연구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22

내용

 
 

재발하는 척추 전이 환자들에 대한 여러 차례 수술 이후 생존과 관련이 있는 예후 인자들을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종양의 재발 시점에서 Tomita & Tokuhashi 도구가 생존율을 예측하는데 유용한지를 알아봅니다.  

1993 1월부터 2012 12월까지 기존 수술 했던 부위로 종양이 재발하여 여러 차례 수술 받은 모든 척추 전이 환자들을 확인하기 위해 본 기관의 데이터베이스로부터 자료를 얻어 후향적 연구를 실행하였습니다. 91명의 환자들이 등록되었고 인구학적 데이터는 다음을 포함합니다. : 나이, 성별, 과거력, 방사선 치료 또는 항암치료 이력, 수술 전 척추 외 전이 상태

91명의 환자는 재발한 종양에 대하여 108번의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통증 정도와 신경학적 기능을 포함하는 임상지표는 동일하거나 75%의 환자에게서 향상되었습니다. 주요 수술의 합병증은 21%에서 발생하였습니다. 마지막 재수술 이후 중앙 생존기간(100명 중 50번째 환자가 사망하는 기간) 7.97개월이었습니다. 재발하는 횟수가 증가함에도 수술 후 중앙 생존기간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통계상으로 오랜 생존 기간을 위한 주요한 예후 인자들은 KPS(신경학적 기능 도구) 점수 80점 이상, 성장속도가 보통인 종양의 유형(신장암과 육종) 그리고 전신질환이 안정적인 경우였습니다.     

 

재수술 하는 것은 이전 수술 부위의 재발로 높은 정도의 척수 압박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선택 가능한 성공적인 치료 옵션입니다. 신중하게 선정된 환자들 안에서 재수술은 걷기능력을 지속시키고 좋은 기능적, 신경학적 결과를 가져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mc-spine 삼성서울병원 척추종양센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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