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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제목 비소세포성 폐암의 척추 전이로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예후 인자 분석/ 정형외과 박세준교수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2-22

내용

 
 
본 연구에서 수술 후 신체 활동 능력(ECOG-PS : 0,1,2 vs 3,4)과 수술 후 항암치료의 유무가 예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합병증을 최소화하면서 수술적 치료로 수술 후 신체 활동 능력을 높이는 것이 이러한 환자들의 예후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됩니다.
신체 활동 능력(ECOG-PS)
 

비소세포성 폐암의 척추 전이로 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의 생존률과 관련된 예후 인자를 분석함으로써 이러한 그룹의 환자들에게 수술적 치료의 역할을 제고하고자 하였습니다.

현재까지 많은 연구를 통하여 고형 악성 종양의 척추 전이의 수술적 치료 후의 비교적 좋은 결과들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소세포성 폐암의 척추 전이로 인한 수술적 치료 후의 예후에 관하여는 그 빈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비소세포성 폐암의 척추 전이에 대해서 수술적 치료를 시행받은 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 중 43명은 전이성 척수 압박이 있어 수술적 치료를 시행 받았으며 나머지 44명은 척수 압박 증상이 없었습니다. 생존률과 관련된 예후 인자는 크게 환자측 인자, 종양학적 인자, 치료 인자로 나누어 Kaplan-Meier 생존 분석법과 Cox hazards proportional 모델을 이용하여 전이성 척수 압박이 있었던 군과 그렇지 않았던 군을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수술 후 1달 이내에 발생하였던 주요 합병증과 사망률을 조사하였습니다.

수술 후의 전반적인 생존기간은 중위 6.8개월이었습니다. 수술 후의 ECOG-PS의 정도(0,1,2 vs 3,4)가 척수 압박이 있었던 군과 그렇지 않았던 군 모두 유의한 생존과 관련된 예후 인자로 나타났는데, (HR=2.46, 2.54) 주요 합병증 유무 역시 양측 군에서 모두 유의한 예후 인자로나타났습니다(HR=2.55, 4.47). 척수 압박이 있었던 군에서는 조기수술(72시간 이내)이 좋은 예후 인자였습니다. 또,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군의 생존기간이 그렇지 않은 군보다 길었으며(중위 생존기간 : 12.0개월 vs 2.8개월, p <0.001), 수술 후 1달 이내 주요 합병증은 26(29.9%)에서 발생하였으며 1달 사망률은 8.0%였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mc-spine 삼성서울병원 척추종양센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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