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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수감소증과 자궁내 태아발육지연, 태아의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은 임신 20주 산모들의 기적같은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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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0주.

태어날 새 생명과의 만남을 기대하며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 시기에,
눈 앞이 깜깜해지는 소식을 받아들여야 했던 두 산모가 있습니다.
 
모두가 포기하라고 만류했던  두 산모에게 일어난 희망의 기적같은 스토리, 함께 들어볼까요? 
 
| 양수감소증과 자궁내 태아발육지연의 임신 20주 산모 이야기
 
임신 20주, 쑥쑥이와 만날 날을 기다리던 김미정 산모에게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심각한 양수감소증과 자궁내 태아발육지연.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생소한 질환명에 당황할 겨를조차 없었습니다.
 
    "양수가 점점 줄었고 아이도 자라지 않고
결국에는 아이가 거의 양막에 붙어있는 상태까지 갈정도로
가망이 없었어요. 할 수 있는 게 없었고, 그때는 정말 많이 울었어요.
    삼성서울병원에서 처음으로 오수영교수님께 진료를 받던 날,
    그때도 역시 아이는 굉장히 안 좋은 상태였는데 선생님께서 처음으로 하신 말씀이
    ‘상당히 안 좋다. 그렇지만 포기하는 건 아니다’ 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이 저에겐 어둠 속 한줄기 빛처럼, 굉장히 큰 희망으로 다가왔어요."
 
임신 20주 양수감소증과 자궁내 태아발육지연 산모에게 일어난 희망의 기적 -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
 
 
그리고 임신 37주. 그 한줄기 빛이었던 희망이, 간절한 마음이 기적으로 돌아왔습니다.
쑥쑥이는 아주 작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김미정 산모와 쑥쑥이
 
 
| 임신 20주, 태아의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은 산모 이야기
 
지금은 건강한 세 살 태현이지만, 임신 20주.
이세정 산모는 다니던 동네 병원에서 당시 좌심실 부전증 의심이라는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선천성 심장병. 주위에서도 아이 낳는 것을 만류했고 부부 역시 지쳐갔습니다.  
 
    "임신 20주에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았어요.
나쁘게 살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일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서 힘들었어요.
우리 부부가 많이 울기도 했고요.
 
    아이를 포기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양지혁교수께서 “어머니, 아이를 건강하게만 낳아주시면 제가 꼭 살리겠습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이 말씀에 확신을 갖고 아이를 낳았어요. 출산 후 24시간도 안돼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임신 20주, 태아의 선천성 심장병 진단을 받은 산모의 희망 스토리 -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
 
 
그리고 태현이는 심장 수술을 받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히려 또래 아이보다 더 씩씩하고 활발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 이세정 산모와 태현이
 
| 생명 탄생의 한계를 극복하겠습니다.
 
우리는 작은 숨결에서 희망을 봅니다.
수많은 고비, 차가운 시련 속에서도 지켜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함께하겠다는 다짐으로
수십, 수백의 손이 모여 만들어내는 기적.
 
세상 모든 엄마와 아기를 위한 베스트 케어 -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
 
 
너무 작지만 정말 귀한 숨결 하나 내뱉기 위해, 우리 아가들 역시 싸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산모의 마음, 그리고 그 안의 귀중한 생명을 알기에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모아집중치료센터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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